메뉴 건너뛰기

정치 강훈식 "용산시대 뒤로하고 청와대로…크리스마스쯤 이사 완료"
558 8
2025.12.07 19:12
558 8


강 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청와대 이전과 관련한 계획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청와대의 환경 정비 및 전기통신 공사가 마무리됐다. 기자들이 사용하는 브리핑룸 역시 20일에서 23일 사이에 청와대 춘추관으로 옮겨갈 것"이라며 "청와대 이전 후에는 온라인 생중계 등을 더 확충할 생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실의 세종시 이전을 포함한 행정수도 이전 계획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이에 강 실장은 "아직 좀 섣부른 얘기가 될 수 있긴 하다"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퇴임은 세종시에서 할 수도 있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의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생각은 한결같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수도 이전 문제의 경우 향후 논의가 충분히 진행된 뒤 국민 여러분께 보고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aver.me/5wNPa6qt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74 12.05 31,3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1,0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2,2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3,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7,6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6,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9747 기사/뉴스 NCT 도영·정우, 오늘(8일) 나란히 군입대 09:41 56
2929746 유머 '믹스견'이라는 이름이 생각나지 않음 1 09:40 196
2929745 유머 서로 아련하게 쳐다보는 러부지♡강현바오 🐼💚 1 09:40 230
2929744 기사/뉴스 LG엔솔, 벤츠 2조원 계약 '잭팟'...연매출 8% 규모 09:38 136
2929743 유머 F1팬들 현재모습 3 09:37 468
2929742 정치 이준석, 조진웅 은퇴에 “李대통령은 괜찮고 배우는 은퇴? 모순” 20 09:35 505
2929741 기사/뉴스 팝스타 케이티 페리, 트뤼도 전 총리와 '럽스타그램'…열애 사실상 공식화 3 09:34 892
2929740 기사/뉴스 '와 파란색 봐봐' 세관 경악, 믹스커피 뜯더니 "아이고" 11 09:34 1,125
2929739 이슈 조진웅 배우님의 경우는 예전 같으면 미담으로 다뤄졌을 얘긴데 세상이 어쩌다가 이렇게 됐나 54 09:33 2,352
2929738 기사/뉴스 20대女만 사귀는 디카프리오, 그 전엔 피카소 있었다? 역대급 여성 편력(셀럽병사) 09:31 275
2929737 기사/뉴스 타란티노 감독에 디스 당한 美배우 "톰 크루즈한텐 한마디도 못할 것" 응수 5 09:30 614
2929736 이슈 나이키 ceo와 디자이너가 뇌졸증을 앓게 된 나이키의 첫 직원을 위해 만든 신발 5 09:29 1,121
2929735 정보 Next.js(+리액트)쓰는 개발자 덬들 CVE-2025-55182 관련 보안 패치해 (안한 덬 있으면!) 1 09:28 186
2929734 이슈 오늘 2명이 입대하는 NCT 127 라방 분위기 5 09:26 1,537
2929733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SNS 글 삭제 "검찰·경찰이 내 신상 털어" 9 09:26 1,529
2929732 이슈 일본에서 아이 키우는 사람들이 조심해야하는 폭력..... 37 09:26 2,719
2929731 기사/뉴스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충격 고백 “태어난 아들 젖 4개라고” 15 09:25 2,222
2929730 기사/뉴스 이이경, 시상식서 유재석 저격?… 소속사 "그럴 이유 없어" 13 09:23 831
2929729 기사/뉴스 조진웅 은퇴에 여야 반응 엇갈려…"재기 기회 줘야" vs "흉악범 공개해야" 58 09:20 1,001
2929728 기사/뉴스 달러유출 통로 된 플랫폼 구독료…생성AI 포함땐 '디지털 적자' 눈덩이 09:17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