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뭘 안다고 가십거리로 만드니"
5,367 30
2025.12.07 16:24
5,367 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23399?sid=001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억울하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SNS에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12~13년 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외국, 내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자신이 의료인이라고 강조했지만 국내에서 의료 활동을 할 수 있는 면허가 있는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습니다.

A씨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를 향해서는 "매니저야, 네가 나의 살아온 삶을 아니.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가십거리로 만드니"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 A씨 입장 전문 -

12~3년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를 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외.내국인 최초로 최연소교수까지 역임하며...
병원장님,성형외과 과장님의 배려와 내몽고 당서기에 적극적인 도움으로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할수있었다.
센터장으로써 한국을 알리기위해 방송 인터뷰와 강연도 마다 하지 않았고 열심히 삶을 살았다.
그러다 2019년 말 코로나가 터졌고,
내몽고의 모든걸 포기 할수 밖에 없었고,
몸도 마음도 아팠는데....
.
.
.
매니져야....
네가 나의 살아온 삶을 아니?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나를 가쉽거리로 만드니?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22 12.05 56,8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4,2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3,0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1,3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6,8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1,2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782 기사/뉴스 “매니저들과 오해 풀었다”는 박나래, 경찰은 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4 12:50 798
396781 기사/뉴스 경찰, ‘활동 중단’ 박나래 입건... 前 매니저 고소장 접수 7 12:48 1,085
396780 기사/뉴스 경찰, '정보유출' 쿠팡 압수수색 강제수사…"디지털증거 확보"(종합) 5 12:37 327
396779 기사/뉴스 이도경 어도어 대표 "민희진 시절 규정 어긋난 사례 많았다" 8 12:36 973
396778 기사/뉴스 [퍼스널리티] RM이라는 리더 10 12:33 964
396777 기사/뉴스 손흥민 은퇴하면 아시아 최강 공격수 타이틀, 일본으로...15G 18골 대폭발, 日 초대형 스트라이커 탄생 19 12:32 805
396776 기사/뉴스 ‘도라이버’ 측 “조세호 촬영 분량 방송, 향후 출연 논의중” [공식입장] 25 12:29 1,078
396775 기사/뉴스 어도어 이도경 대표 "민희진·돌고래유괴단 신우석, 크리에이터라도 법률 준수해야" 44 12:27 1,090
396774 기사/뉴스 지방세연구원 '괴롭힘 자살' 사실로 결론…노동부, 징계 등 지시 7 12:23 812
396773 기사/뉴스 증인 출석했는데…노상원 "귀찮아서 증언 거부" 8 12:19 352
396772 기사/뉴스 전국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변동불거’···선정 이유는 1 12:19 480
396771 기사/뉴스 [속보] 60대 대리기사 차에 매달고 달려 숨지게 한 30대 “만취해 기억 안 나” 11 12:18 822
396770 기사/뉴스 [단독] 신정환, 8년 만에 탁재훈과 호흡…'노빠꾸 탁재훈'서 재회 4 12:17 379
39676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입건 후 사건 검토 36 12:15 1,444
396768 기사/뉴스 개구리는 장수말벌에게 피부가 관통되고 여러번 찔려도 죽지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옴 17 12:13 1,960
396767 기사/뉴스 [단독] 대북송금 핵심 증인 안부수, 경기도 관여 "모른다"더니… 딸 오피스텔 받고 "이화영 요구" 진술 번복 6 12:08 726
396766 기사/뉴스 [단독]'퀸' 아이들의 귀환…1월 신곡 발매 9 12:04 695
396765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이타카 인수 의혹..."테일러 스위프트 저작권 빠진 회사에 1조2천억" 17 12:02 1,086
396764 기사/뉴스 펭수, 여섯번째 팬미팅 감동 속 성료. "펭클럽에 등대 같은 존재 되고파" 9 11:59 492
396763 기사/뉴스 충남교육청행심위 "박준현 학폭 맞다…서면 사과 처분" 17 11:58 2,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