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자꾸 피부과 의사냐고 하니까 피부과 원장도 아니고 의료인도 이니고 그냥 메디컬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해명함
피부,화장품,메디컬등에 대한 지식도 본인이 병원사업하고 남편이 메디컬 화장품사업을 해서 지식이 남다를 뿐이라고 언급함
(+댓글보니 피부과만 그렇다는거 아니냐로 읽힐 수도 있대 ㅇㅇ)

근데 오늘 본인은 12,13년전에 힘들게 공부해서 내몽고 포강의학대 최연소 교수 역임 했었다고 해명함 2019년말 코로나 터져서 교수직 포기했다고....
(+어떤 분야 교수인지는 언급안함)
그냥 한국서 의료행위 가능한 자격이 있는지를 증명하면 될텐데 처방전 왜 모았는지랑 논점을 모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