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정석, 소년범 조진웅 옹호 "너희는 잘 살았냐"
20,887 267
2025.12.07 13:57
20,887 267
MYKBtt


가수 이정석이 소년범 출신 배우 조진웅을 옹호했다.

이정석은 6일 인스타그램에 "연예계 은퇴? 왜 그렇게까지 만드나. 너희는 그리 잘 살았고 살고 있나. 세상이 안타깝고 더럽다"고 썼다. 주어는 없었으나, 이날 은퇴 선언한 조진웅을 지칭한 것으로 보였다. 현재는 글이 삭제된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4318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98 12.05 33,2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28,8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63,5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0,0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6,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6,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117 기사/뉴스 박나래 측 "8일 추가 입장문 발표, '나혼산' 촬영 변동 없어" [공식입장] 292 22:13 26,715
141116 기사/뉴스 의사단체, 박나래 ‘주사이모’ 저격 "포강의대 실체는 유령의대" 377 21:49 45,398
141115 기사/뉴스 [단독]문체부-서울시, 종묘 이어 ‘한글 표기’ 충돌 459 19:44 36,136
141114 기사/뉴스 범여일각, 조진웅 은퇴에 "청소년기 잘못 언제까지 책임져야 할까" 212 18:31 11,530
141113 기사/뉴스 이이경 측 “유재석 저격 NO…수상소감 그대로 받아들여달라” [공식] 628 17:55 60,602
141112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A씨, “최연소 내몽고 의대 교수 출신, 억울하다!” 직접 입 열어 341 17:30 54,133
141111 기사/뉴스 [단독] “’나혼산’ 측, 사안 무겁게 받아들여”…박나래 오늘(7일) 2차 입장 발표 187 17:25 46,548
141110 기사/뉴스 "이건 처벌이 아니라 생매장"…조진웅, 과거 보도로 은퇴에 법조계 목소리 256 16:59 16,717
141109 기사/뉴스 나경원 의원, 배우 조진웅 논란에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 833 16:40 45,443
141108 기사/뉴스 조진웅을 향한 과잉 폭격, 멈춰야 한다 595 15:10 40,877
141107 기사/뉴스 박나래 측 "자꾸 돈 이야기해 2000만원 준 것… 합의 아니다" 269 14:48 48,231
141106 기사/뉴스 9살 어린이 성폭행한 남성, 전자발찌 ‘기각’ 237 14:44 25,083
» 기사/뉴스 이정석, 소년범 조진웅 옹호 "너희는 잘 살았냐" 267 13:57 20,887
141104 기사/뉴스 “조진웅, 청소년의 길잡이일수도‥생매장 시도에 은퇴는 잘못된 해결책” 서울대 교수 목소리 452 12:53 25,961
141103 기사/뉴스 에일리 “가수 되려 한국 왔더니…난 이방인·소수자” 402 11:18 76,015
141102 기사/뉴스 조진웅 은퇴 속 “소년범 전력 보도 지나쳐”…법조계 일각 옹호론 600 10:00 44,304
141101 기사/뉴스 여자친구 정상에 두고 홀로 하산…6시간 방치 끝에 동사 371 09:52 105,414
141100 기사/뉴스 [단독]박나래母, 매니저에 ‘일방적 2000만원 입금’…“반환 후 항의” 435 09:03 78,034
141099 기사/뉴스 RM, 방탄소년단 해체 언급 깜짝.."활동중단 수만 번 생각, 멤버·팬 덕에 버틴다" 463 08:06 44,966
141098 기사/뉴스 [1분숏킥] “조희대 내란특검 입건...그런데 기사가 안 나와” 293 01:35 19,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