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델, PC 가격 15~20% 인상…레노버도 1월 가격 인상
856 8
2025.12.07 12:21
856 8

트렌드포스가 인용한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델은 빠르면 12월 중순부터 15~20%의 가격 인상을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DRAM 가격, 특히 전년 대비 약 70% 급등한 DDR5와 일부 부품의 170% 이상 급등이 주된 원인이다.  


델 최고운영책임자 제프 클라크는 최근 “메모리 칩 비용이 이렇게 빠르게 상승하는 건 처음 본다”고 경고하며 부품 가격 전반의 급등을 지적했다.  


다른 대형 OEM 업체인 레노버는 가속화되는 메모리 부족과 AI 수요 증가로 인해 2026년 초 가격 인상을 예고하며, 현재 모든 견적은 1월 1일부로 만료될 것이라고 고객들에게 통보하기 시작했다. 레노버는 다음 가격 조정 파도가 몇 주 안에 다가올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주문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https://www.techpowerup.com/343752/dell-raises-pc-prices-15-20-lenovo-follows-in-january?


ai 산업이 시장에 나와있는 모든 램메모리를 빨아들임에 따라 조만간 pc 가격이 대폭 오를 예정 쉽게말해 김밥천국이 기업들 단체주문 쳐내기도 바빠 개인에겐 김밥 안 팔겠다 하고있는 상황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이 상황이 이어질것으로 보고있음 그기간 버틸수있는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교체주기가 된 사람들은 지금 사야 그나마 싼값에 살수있음


원덬도 예산 짜놓고 몇달 게으름부리다 30만원 더주고 pc 교체함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30 12.05 23,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24,9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60,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7,6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1,6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3,2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6,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472 기사/뉴스 “포르노사이트에 우리집 영상이”…홈캠 해킹, 설치업체·통신사 책임묻는다 1 17:12 133
398471 기사/뉴스 “3000만원 안 내면 못 나간다”…세종시,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9 17:09 253
398470 기사/뉴스 쿠팡, 개인정보 '노출'→'유출'로 재통지 2 17:06 332
398469 기사/뉴스 "이건 처벌이 아니라 생매장"…조진웅, 과거 보도로 은퇴에 법조계 목소리 70 16:59 1,599
398468 기사/뉴스 나경원 의원, 배우 조진웅 논란에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 395 16:40 15,665
398467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뭘 안다고 가십거리로 만드니" 27 16:24 3,665
398466 기사/뉴스 온라인 성착취로 자살까지…비상등 켜진 SNS 계정, 청소년에겐 금지 승부수 던진 이 나라 10 16:18 1,556
398465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불구속 기소 14 16:14 1,373
398464 기사/뉴스 [단독] 조진웅이 불러온 소년범 논란…소년보호사건 접수 올해도 5만건 눈앞 33 16:07 1,623
398463 기사/뉴스 "징역 8년이 말이 되나요?" 나나, 아동 성폭력 판결에 분노 30 16:00 3,339
398462 기사/뉴스 롯데백화점 잠실·명동, 2년연속 연매출 5조…"신르네상스 시대" 5 15:46 1,095
398461 기사/뉴스 자식 버린 부모, 유족연금 못 받는다...‘패륜방지’ 연금법 시행 35 15:42 3,145
398460 기사/뉴스 화천KSPO 김유리 "소속팀은 트레블, 이제 내 마지막 목표는 수원 승격" 15:38 279
398459 기사/뉴스 “수십년간 노력 상찬, 좋은 길잡이”…조진웅 은퇴 ‘소년법 취지’ 지적도 53 15:23 1,506
398458 기사/뉴스 <추적60분> 노상원 수첩 “‘사살 임무를 누구에게 시킬 것인가’ 고민하는 과정에서 ‘중국 용역업체’가 나왔고요” 32 15:21 1,671
398457 기사/뉴스 조진웅을 향한 과잉 폭격, 멈춰야 한다 534 15:10 28,497
398456 기사/뉴스 박나래, 이번엔 ‘주사이모’ 불법 의료 논란…“의사 면허 있는 분으로 알고 있어” 34 15:05 4,995
398455 기사/뉴스 “베트남에도 한강버스를?” 오세훈 하노이시에 정책 공유 16 14:56 813
398454 기사/뉴스 "적당히 놀아보려 했는데"..조진웅, 소년범 인정에 '94년 여고생 사건' 재조명 11 14:54 2,645
398453 기사/뉴스 박나래 측 "자꾸 돈 이야기해 2000만원 준 것… 합의 아니다" 254 14:48 36,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