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오래전(2018년) 적발된 범죄였는데 제대로 재판도 안되고있고
느린 속도에 피해자가 분노하며 공영 방송등에 출연하면서 해당 이슈가 일파만파 커지는중
링크드인에서 구직중인 여성들에게 접근하여 면접보자고 부르면서 이뇨제가 든 커피를 먹이고..
일부러 화장실과 떨어진 공원에서 산책 겸 면접보자고 유도해서
여성들이 야외에서 소변 보게 하거나 옷에 소변을 지리게 만들었다고 함



이미 가해자가 엑셀에다가 성범죄 리스트 정리까지 해놔서 물증도 상당한데 6년째 재판도 제대로 안한듯.
피해자가 실명까지 공개하면서 인터뷰까지 하는데 재판은 미뤄지고
그 사이에 가해자는 사립학교에 교사로 일자리 새로 구해서 잘 살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