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한때 윤핵관으로 불렸던 윤한홍 의원의 어제 토로는 그래서 힘이 있다. 내부고발이기 때문"이라면서 "그는 윤석열이 불법계엄으로 약점 많은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든 도우미였다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이재명이 가장 바라는 게 장동혁의 윤어게인 노선이란 취지"라면서 "윤석열과 장동혁은 이재명에게 불법계엄과 비호로써 대를 이어 봉사하는 비밀요원이란 이야기처럼 들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목적지와 반대로 달리는 기차의 기관사에게 '더 빨리'를 재촉하는 장동혁"이라면서 "한동훈은 이재명과 싸우는데 장동혁은 황교안과 손잡고 한동훈과 싸우려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윤석열, 장동혁, 황교안은 이재명에게 유리한 일들만 골라서 한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결국 이재명이 가장 바라는 게 장동혁의 윤어게인 노선이란 취지"라면서 "윤석열과 장동혁은 이재명에게 불법계엄과 비호로써 대를 이어 봉사하는 비밀요원이란 이야기처럼 들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목적지와 반대로 달리는 기차의 기관사에게 '더 빨리'를 재촉하는 장동혁"이라면서 "한동훈은 이재명과 싸우는데 장동혁은 황교안과 손잡고 한동훈과 싸우려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윤석열, 장동혁, 황교안은 이재명에게 유리한 일들만 골라서 한다"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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