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야오, 'AAA 2025' 트로피 2개 품었다.."좋은 음악으로 보답"
198 1
2025.12.07 11:16
198 1
GSpzoq


그룹 미야오(MEOVV,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가 'AAA 2025' 시상식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5 Asia Artist Awards, 이하 '2025 AAA')에서 그룹 MEOVV가 베스트 뮤직 비디오상, 베스트 뮤지션 그룹상을 수상했다.


MEOVV는 "뮤직 비디오에 저희의 모습을 멋지게 담아 주신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더블랙레이블 가족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또한, "첫 'AAA' 출연이라 설레는 마음이 컸는데 소중한 상도 받게 되어 행복하고, 팬 분들이 아낌없이 사랑을 보내 주시는 만큼 멋진 무대와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MEOVV는 지난 10월 발표된 'BURNING UP'으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메인 차트인 'TOP 100'(톱 백)과 일간 차트에 진입하며 호성적을 거뒀고, 데뷔 1년 만에 '2025 AAA'를 비롯한 여러 국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5세대 걸그룹 선두주자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MEOVV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0444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27 12.05 22,2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24,4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60,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6,3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9,2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5,1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453 기사/뉴스 '주토피아2', 300만 넘고 곧장 400만 향해 GO...폭발적인 입소문애 흥행광풍 3 14:30 127
398452 기사/뉴스 "합의도 없는데 왜 보냈나"…박나래 母, 전 매니저에 2000만원 송금 논란 9 14:26 595
398451 기사/뉴스 중국 전투기, 일본 자위대기에 레이더 '겨냥'…군사적 긴장 커져 14:24 95
398450 기사/뉴스 좋은거 따라하는 일본 20 14:23 1,562
398449 기사/뉴스 [속보] ‘이틀간 女 4명 성폭행’ 40대 남성, 전자발찌 끊고 도주…징역 1년 8개월 28 14:23 1,155
398448 기사/뉴스 “너무 식상하다” “이젠 재미없다” 줄줄이 망하더니…결국 넷플릭스로 간 마동석 10 14:20 1,387
398447 기사/뉴스 [단독] 믿고 보는 김혜윤, '고딩형사' 주연 발탁…'선업튀' 차기작만 5편 이상 9 14:17 945
398446 기사/뉴스 이정석, 소년범 조진웅 옹호 "너희는 잘 살았냐" 95 13:57 3,602
398445 기사/뉴스 "가정폭력 당했어요"…의대생은 왜 아버지를 신고했나 2 13:53 1,139
398444 기사/뉴스 맥도날드, 하교 시간 오후 2~4시 ‘10대 청소년’ 출입금지…美뉴욕에 무슨 일? 3 13:47 1,507
398443 기사/뉴스 일본 평균 쌀값 역대 최고가 기록 경신...5kg 4만1174원 17 13:42 819
398442 기사/뉴스 [속보] “잠시 딴생각” 실신 환자 태운 구급차, 전봇대 돌진 ‘쾅’…4명 병원 이송 13 13:40 2,599
398441 기사/뉴스 《귀멸의 칼날》, 한국 박스오피스 '판'을 뒤집다 2 13:28 322
398440 기사/뉴스 조진웅·박나래·조세호 논란…'잔인한 12월'의 시작인가 [M-scope] 15 13:27 1,093
398439 기사/뉴스 백화점 편집숍에서 가방 슬쩍한 여성.gisa 6 12:53 6,163
398438 기사/뉴스 “조진웅, 청소년의 길잡이일수도‥생매장 시도에 은퇴는 잘못된 해결책” 서울대 교수 목소리 385 12:53 16,813
398437 기사/뉴스 "아내 소개한 술자리 사진 공개할 것", 조세호 '조폭연루설' 새 국면 맞나? 11 12:34 3,881
398436 기사/뉴스 델, PC 가격 15~20% 인상…레노버도 1월 가격 인상 8 12:21 793
398435 기사/뉴스 보성 철길건널목서 새마을호-승용차 충돌…운전자 사망(종합) 3 12:20 2,619
398434 기사/뉴스 박나래 母, 前매니저들에 '2천만원' 입금…"합의 목적 NO, 친했던 사이" [공식]  47 12:16 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