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이번에 내한 행사 온 일본 성우들이 반나절 동안 먹은 음식들.jpg
4,405 9
2025.12.07 10:31
4,405 9

https://x.com/0927_yuina/status/1997300726213832921

JFALRR
 

어제 러브라이브 행사로 한국왔다간 성우 유이나


평소 음식 많이먹기로 유명해서 한국와서도 인증사진을 올렸는데...


QIyxOY


JGoUlZ
GFAtRZ


EqVEFQ

팬들 처음보고 무슨 3일동안 먹은줄 착각했는데 점심이랑 저녁임



EJQFok


그나마 혼자먹은건 아니고 동료멤들이랑 같이 먹은듯




https://x.com/a_yabushima/status/1997460387860709796?t=-hGPEKcFYYrXrFPPwhxulQ&s=19


aeowmJ

 pNfEgd

IhJzIg

근데 저거말고도 먹은게 한참 더 있다고 한다


육회 낙지탕탕이 설렁탕 갈비탕 냉면 보쌈 낙지전골 부추전 계란찜 삼겹살 델리만쥬 에그타르트 아이스크림 그리고 아직 안올린 음식들... 


너무나도 잘먹고가심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바타: 불과 재>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57 12.04 35,5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24,4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57,1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6,3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9,2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4,5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5,1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833 이슈 암벽등반중인 고양이 12:13 41
2928832 유머 골든보다 더 높은노래를 만들었다는 가수.jpg 12:12 322
2928831 이슈 2026년 서울시 SNS, 보고 싶은 콘텐츠 : 2번 핫플 체험형이요!!!! 12:11 104
2928830 이슈 박나래 측 "박나래 모친이 박나래 본인이 모르는 상태에서 전 매니저들에게 돈을 보낸 것" 8 12:11 805
2928829 이슈 [강유미] 시부야 양키녀 RP 12:11 99
2928828 유머 왜 일본 RPG 주인공은 소년소녀뿐이야? 3 12:09 452
2928827 이슈 조진웅 필모그래피.jpg 3 12:08 802
2928826 이슈 KickFlip(킥플립) 2025 AAA 안무영상 “Intro(특이점)+처음 불러보는 노래” 12:08 45
2928825 이슈 2000년대초 대학생 패션 2 12:08 321
2928824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2회 선공개] "우리 잘래?🤭" 원지안의 아찔한 도발에 당황한 박서준🥵💦 12:04 187
2928823 이슈 엔시티 도영 DOYOUNG 【Promise】 Album Details (DIGIPACK Ver.) 2 12:04 137
2928822 이슈 100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실물 15 12:04 1,704
2928821 이슈 층간소음 갈등 겪다 윗집 70대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23 12:04 983
2928820 유머 작년 생카 방문이 알티탄 이유를 알게된 이성민 16 12:03 1,958
2928819 이슈 모르는 사람이 아기띠 버클 푸는 범죄(?)가 있다는 일본 37 11:59 2,927
2928818 정치 [단독]국민의힘 당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윤리위 제소에도 직 유지 20 11:58 413
2928817 정치 [속보]새벽배송 반대 청원 5만 넘자 한동훈 “시민 선택권, 민노총 이익보다 중요” 9 11:56 570
2928816 이슈 두달동안 나래바 매일 가고 8kg 쪘었다는 송해나.jpg 16 11:56 5,354
2928815 기사/뉴스 학교비정규직 파업…대체식으로 햄버거 받은 초등생 29 11:54 2,218
2928814 유머 이 강아지 너무 무섭다 9 11:51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