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장도연, 뒤늦게 밝혀진 '이준영 사과문자'..."마음 쓰이고 찝찝했다
9,733 6
2025.12.07 03:03
9,733 6
BuqJrx
장도연이 청룡시리즈어워즈 해프닝 이후 이준영에게 따로 사과 문자를 보냈던 사실이 공개됐다.


5일 '테오' 채널에는 '내향인 이준영, 그간의 일화들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준영은 장도연에게 "누나는 진행을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 남을 까지 않는 누나의 그런 개그 스타일을 엄청 좋아한다"며 칭찬을 건넸다. 이에 장도연은 "미안하다. 청룡에서 너 조롱했다"라며 사과했다.


앞서 이준영은 지난 7월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 수상자 이준혁의 이름을 본인으로 잘못 듣고 무대에 올랐다가 뒤늦게 깨닫고 트로피를 다시 이준혁에게 건네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장도연은 신동엽과 함께 예능인상 수상 무대에 올라 "카메라 감독님도 얄궂게 어떤 부문이든 이준영 씨를 보여준다"며 앞선 이준영의 해프닝을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fmOseY


이준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왜 문자 보내셨냐. 전혀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며 "그건 진짜 나의 문제"라며 웃었다. 하지만 장도연은 "미안했다. 진짜 마음이 너무 쓰였다. 우리는 너무 유쾌하고 '그날의 주인공이잖아'라고 하지만 본인은 민망한 게 클 텐데 무대 위에서 다시 말하는 내가 마음에 안 들면서도 찝찝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준영은 "그것 때문에 어쨌든 분위기가 너무 좋아졌다. 근데 나는 1부 때 그냥 집에 가고 싶었다. 1부 끝나자마자 준혁이 형에게 가서 '미안하다'고 했다. 준혁이 형은 착하니까 '재밌었다. 오랜만에 봤는데 이런 재미를 주다니 고맙다'고 했다"며 "그런 관심 받는 게 익숙지 않아서 바로 몸살 걸렸다"고 털어놨다.


qlPIow

이를 들은 장도연은 "그래서 라이브 방송도 하다가 껐냐. 나는 그것도 너무 웃겼다. 진짜 그게 뭐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준영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시청자 수가 약 6,800명이 넘은 걸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갑자기 방송을 종료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준영은 "실수할까 봐 그랬다. 원래 내가 라이브 방송하면 항상 그 숫자가 안 들어왔는데 그날따라 갑자기 인원이 너무 많이 들어왔다. 내가 못 본 숫자가 뜬 거다"라며 "댓글 올라가는 속도가 엄청 빨라졌고 팬들이 '놀랐다'라고 하는 댓글이 보이니까 말실수할까 봐 바로 꺼버렸다. '안녕히 계세요' 이런 것도 없이 그냥 껐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표정이 너무 웃겼다. 토끼 눈 해서 바로 끈 게 너무 웃겼다"며 "라이브 방송 또 할 계획은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준영은 "최근에 했는데 아예 (시청자 수 보이는) 위를 안 봤다. 그러니까 댓글에 '이 악물고 안 보네'라고 하더라. (팬들은) 알더라"며 웃음을 보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19 04.17 32,0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5,5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9,7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3,7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95 정보 신상 과자 사브레 화이트 크렘 14 02:03 1,403
299094 정보 플레이브(Plave) 미니 4집 'Caligo pt.2' 초동 4일차 종료 7 00:24 822
299093 정보 2️⃣6️⃣0️⃣4️⃣1️⃣8️⃣ 토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살목지 7.9 / 헤일메리 6.1 / 짱구 , 악프다2 2.5 / 내이름은 2.1 / 왕과사는남자 , 란12.3 2 예매✨️🦅👀 1 00:06 352
299092 정보 네페 36원 56 00:03 3,343
299091 정보 2️⃣6️⃣0️⃣4️⃣1️⃣7️⃣ 금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살목지 108.8 / 헤일메리 216 / 왕과사는남자 1650.8 / 내이름은 5.5 ㅊㅋ👀🦅✨️ 3 00:01 629
299090 정보 네이버페이1원+1원+1원+1원+15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랜덤👆+1원+2원+15원 61 00:01 2,893
299089 정보 네페 2원 29 04.17 1,275
299088 정보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 명단 13 04.17 2,854
299087 정보 음식 충치 유발 지수 38 04.17 5,294
299086 정보 약혐주의) 뼈에 종양이 자란 모습 49 04.17 7,785
299085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7일 각 구장 관중수 3 04.17 1,101
299084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8일 각 구장 선발투수 4 04.17 974
299083 정보 전문 트레이너가 전수하는 어깨 스트레칭 53 04.17 2,485
299082 정보 버닝썬 승리 카톡에 나왔던 '경찰총장' 근황 21 04.17 6,546
299081 정보 내 취향은 디즈니 vs 지브리? 37 04.17 1,141
299080 정보 BTS 도쿄돔 아리랑 떼창 460 04.17 36,890
299079 정보 헤라 블랙 쿠션 광고 영상(with 필릭스) 75 04.17 6,616
299078 정보 북한 김정은이 선물해 주고 현재 광주 우치동물원에 있는 풍산개 송강이와 곰이 근황 11 04.17 4,643
299077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용 27 04.17 1,629
299076 정보 한국음식의 기원에 대해 취재하며 나는 자괴감에 시달렸다"면서 "온통 일제강점기에서 비롯한 것이었다 21 04.17 3,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