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이경, 사생활 루머 공개 언급... 유재석은 '패싱' ('AAA 2025')
51,088 378
2025.12.06 22:05
51,088 378
qpMDcH



배우 이이경이 'AAA 2025'에서 의미심장한 수상 소감을 남겼다. 최근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홍역을 치른 그는 "무조건 잡는다"라며 폭로자에 대한 강경 대응을 공개적으로 시사했다.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가 개최됐다.

이날 이이경은 'AAA 베스트 초이스상'을 수상하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2025년 연말에 저의 목소리를 담아주시고 상까지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소속사 대표님께도 감사드린단 말 전하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최근 사생활 루머가 확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이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는 "사실 축제에는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자신감 내서 말해보자면 최근에 저에게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라며 "용의자가 저희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를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SNL코리아' 보고 있나. 저 이제 목요일 쉰다"라며 MBC '놀면 뭐하니?'에서 강제 하차 당한 것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목요일 촬영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다. 이와 함께 그는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싶다. 감사합니다"라며 유재석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아 그 의도에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2024 AAA'는 MTN과 위버스에서 실시간 생중계되며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도 현지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9/0000901622


목록 스크랩 (0)
댓글 3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20 12.05 20,2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23,1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55,3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6,3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8,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4,5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5,1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731 이슈 앙탈챌린지 못해서 아쉬웠다는 아이유 1 10:25 289
2928730 이슈 어제 AAA 시상식에서 젤 웃겼던 장면ㅋㅋㅋ(ft. 카메라 제발 내앞에 오지마) 3 10:24 513
2928729 유머 김광규 퍼스널 컬러 금발 8 10:24 495
2928728 이슈 악역 아이콘 배우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별세 10:23 436
2928727 이슈 [친애하는X 미공개 클립] 아진&재오의 미술실 비밀 대화 1 10:23 105
2928726 이슈 기니레슨 받는 사토타케루랑 박보검 4 10:17 876
2928725 기사/뉴스 취준생 63% 지방 갈 바엔 취업 안 한다 “판교·수원이 한계” 15 10:16 856
2928724 이슈 조진웅보다 디스패치가 잘못이라는 서울대 교수 56 10:12 3,279
2928723 유머 강박증에 걸린 새가 먹이를 먹는 법 🔴🟡🟢 10:10 538
2928722 이슈 유행은 돌고 돈다! 90년대에도 유행했던 키링.jpg 15 10:09 2,906
2928721 정보 KB 오늘의퀴즈 2 10:08 244
2928720 이슈 이준영 안아주는 이준혁, 이준혁한테 애교피우는 이준영 7 10:08 1,418
2928719 이슈 일본 만화 불법 소비 국가 순위 발표.jpg 10 10:06 1,156
2928718 기사/뉴스 조진웅 은퇴 속 “소년범 전력 보도 지나쳐”…법조계 일각 옹호론 264 10:00 11,504
2928717 이슈 과속방지턱 줄무늬의 숨은 비밀 7 09:59 2,473
2928716 기사/뉴스 "하루 13시간 일하고 한달 300만원 벌어"...한국 카페 문제 다룬 NYT 4 09:57 1,416
2928715 이슈 현재 페예노르트에서 리그 15경기 18골이라는 일본선수 우에다 아야세 09:54 339
2928714 기사/뉴스 여자친구 정상에 두고 홀로 하산…6시간 방치 끝에 동사 65 09:52 10,734
2928713 이슈 아이 옆자리 안바꿔준 승객 저격한 대한항공 사무장 245 09:47 20,953
2928712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절친설’ 폭로자, “내 신상 검경에서 터는 중, 돈이 무섭네요” 37 09:46 5,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