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이경, 사생활 루머 공개 언급... 유재석은 '패싱' ('AAA 2025')
55,024 387
2025.12.06 22:05
55,024 387
qpMDcH



배우 이이경이 'AAA 2025'에서 의미심장한 수상 소감을 남겼다. 최근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홍역을 치른 그는 "무조건 잡는다"라며 폭로자에 대한 강경 대응을 공개적으로 시사했다.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가 개최됐다.

이날 이이경은 'AAA 베스트 초이스상'을 수상하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2025년 연말에 저의 목소리를 담아주시고 상까지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소속사 대표님께도 감사드린단 말 전하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최근 사생활 루머가 확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이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는 "사실 축제에는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자신감 내서 말해보자면 최근에 저에게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라며 "용의자가 저희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를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SNL코리아' 보고 있나. 저 이제 목요일 쉰다"라며 MBC '놀면 뭐하니?'에서 강제 하차 당한 것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목요일 촬영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다. 이와 함께 그는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싶다. 감사합니다"라며 유재석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아 그 의도에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2024 AAA'는 MTN과 위버스에서 실시간 생중계되며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도 현지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9/0000901622


목록 스크랩 (0)
댓글 3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64 12.05 28,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29,6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67,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2,9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6,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6,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137 기사/뉴스 박나래 측 "8일 추가 입장문 발표, '나혼산' 촬영 변동 없어" [공식입장] 379 12.07 49,239
141136 기사/뉴스 의사단체, 박나래 ‘주사이모’ 저격 "포강의대 실체는 유령의대" 417 12.07 67,667
141135 기사/뉴스 [단독]문체부-서울시, 종묘 이어 ‘한글 표기’ 충돌 483 12.07 40,780
141134 기사/뉴스 범여일각, 조진웅 은퇴에 "청소년기 잘못 언제까지 책임져야 할까" 215 12.07 13,198
141133 기사/뉴스 이이경 측 “유재석 저격 NO…수상소감 그대로 받아들여달라” [공식] 637 12.07 65,008
141132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A씨, “최연소 내몽고 의대 교수 출신, 억울하다!” 직접 입 열어 345 12.07 57,485
141131 기사/뉴스 [단독] “’나혼산’ 측, 사안 무겁게 받아들여”…박나래 오늘(7일) 2차 입장 발표 187 12.07 48,828
141130 기사/뉴스 "이건 처벌이 아니라 생매장"…조진웅, 과거 보도로 은퇴에 법조계 목소리 257 12.07 18,673
141129 기사/뉴스 나경원 의원, 배우 조진웅 논란에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 848 12.07 49,129
141128 기사/뉴스 조진웅을 향한 과잉 폭격, 멈춰야 한다 596 12.07 41,975
141127 기사/뉴스 박나래 측 "자꾸 돈 이야기해 2000만원 준 것… 합의 아니다" 271 12.07 50,356
141126 기사/뉴스 9살 어린이 성폭행한 남성, 전자발찌 ‘기각’ 241 12.07 27,318
141125 기사/뉴스 이정석, 소년범 조진웅 옹호 "너희는 잘 살았냐" 268 12.07 21,316
141124 기사/뉴스 “조진웅, 청소년의 길잡이일수도‥생매장 시도에 은퇴는 잘못된 해결책” 서울대 교수 목소리 453 12.07 26,963
141123 기사/뉴스 에일리 “가수 되려 한국 왔더니…난 이방인·소수자” 402 12.07 78,511
141122 기사/뉴스 조진웅 은퇴 속 “소년범 전력 보도 지나쳐”…법조계 일각 옹호론 600 12.07 44,737
141121 기사/뉴스 여자친구 정상에 두고 홀로 하산…6시간 방치 끝에 동사 372 12.07 107,567
141120 기사/뉴스 [단독]박나래母, 매니저에 ‘일방적 2000만원 입금’…“반환 후 항의” 436 12.07 78,898
141119 기사/뉴스 RM, 방탄소년단 해체 언급 깜짝.."활동중단 수만 번 생각, 멤버·팬 덕에 버틴다" 464 12.07 45,671
141118 기사/뉴스 [1분숏킥] “조희대 내란특검 입건...그런데 기사가 안 나와” 295 12.07 1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