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청률 견인기' 정경호, '프로보노'로 tvN도 끌어 올릴까 [TV공감]
439 1
2025.12.06 20:16
439 1
nBJhuG


'사'자 직업 전문 배우, 정경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법정물로는 이미 정평이 난 판사 출신 드라마 작가, 문유석과 함께 손을 잡고 또 한 번 흥행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6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하는 '프로보노'(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는 출세에 목 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이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판사 출신인 문유석 작가가 '미스 함무라비', '악마판사'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자 세 번째 법정물로, '구르미 그린 달빛' '이태원 클라쓰'를 연출한 김성윤 감독이 첫 법정물 도전에 나서 이목을 끈다. 김 감독은 "참으로 용기 있는 법정물이다. 장애인, 낙태, 종교단체, 난민, 친족의 재산 피해 등 판결만으로는 이야기하기 어려운 이 시대의 논쟁거리를 다룬다"라며 "묵직한 이슈를 유쾌하게 풀어낸 법정물이라 도전해 보고 싶었다"라고 메가폰을 잡은 이유를 밝혔다.


https://v.daum.net/v/2025120616153865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리티X더쿠🧳] 패리티와 서현진의 만남,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체험단 이벤트🖤 895 12.01 108,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5,4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50,2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5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3,8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9,2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3,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359 이슈 리더 수호 허락 하에 엑소 활동 스포 짧게 하는 도경수 1 21:56 346
2928358 이슈 작품마다 얼굴 갈아끼운다는 반응 많은 배우 21:56 425
2928357 이슈 박나래 매니저 평균 근무 시간 11 21:54 1,509
2928356 이슈 [2025 AAA] 아이브 무대에 등장한 보검기니 9 21:53 800
2928355 이슈 피지컬 아시아) 몽골 가서 어르헝 만난 김동현이랑 아모띠 5 21:52 760
2928354 유머 뉴욕 호텔 숙박중 호텔 파산했다고 나가래서 길거리에 나앉을뻔한 썰 : 손더 파산 21:52 1,040
2928353 이슈 이이경을 처음 본 이경규 12 21:52 1,819
2928352 이슈 연예인 인터뷰 믿으면 안되는 이유 65 21:47 9,325
2928351 이슈 생각도 못한 ㄴㅇㄱ 국밥집 공기밥 뚜껑 논란 145 21:45 9,603
2928350 유머 🫓가장 먹어보고 싶은 콜라보 제품은?🍰 4 21:45 762
2928349 유머 앙탈챌린지 아이돌자아vs 배우자아 21:44 689
2928348 유머 캠핑가서 삼겹살 구워먹는 일본여성 한국국가기밀이 계속 유출되고있다... 18 21:43 2,406
2928347 이슈 촬영 다해놓고 전체 폐기 위기 프로그램이 2개나 되는 방송사 30 21:42 6,483
2928346 이슈 ?? : 아 무슨 총애하던 후궁잃은 왕도아니고 존나웃김 7 21:41 2,260
2928345 이슈 대만 사람들도 참을 수 없었던 우즈 드라우닝 3단 고음 16 21:40 2,340
2928344 이슈 백넘버의 히로인을 불러 달라는 반응을 본 성시경 반응 36 21:39 2,727
2928343 유머 간단하게 스팸에 밥 먹는 쯔양 37 21:39 5,620
2928342 이슈 유재석은 무슨 재미로 살까? 34 21:38 2,799
2928341 유머 노래에서 밤티를 느낀 유재석 46 21:36 4,840
2928340 유머 또 본인만 소화할수있는곡 낋여온 남돌.jpg 21:36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