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세호, 거짓으로 진실 가릴 수 없다” 추가 폭로 예고
6,127 43
2025.12.06 19:36
6,127 43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 연루 의혹을 폭로했던 이가 추가 폭로까지 예고하며 인정을 요구했다.

조세호의 조폭 연루 의혹을 폭로했던 인스타그램 계정주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세호씨, 거짓으로 진실을 가릴 수 없다”며 “강남쪽 깡패들 사이에서 이미 조세호는 최모씨랑 호형호제한 것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계정주는 “조세호, 남창희 물론 연예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조폭과 친구 조폭 술자리 이해한다”며 “근데 연예인은 공인이다. 많은 대중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공인이 조직폭력배랑 10년 정도 단순 지인이라니 말이 안된다”고 했다.

또한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최씨 성격에는 깡패들한테도 처세를 잘하는데 아마 연예인 친구한테는 엄청나게 선물했을 것”이라며 “최씨는 불법도박세탁으로 큰 돈을 번 사람이고 10년 동안 알고 지냈으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른다는 걸 절대 모를 수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푸드, ○○앤피가, 법인대부까지 조세호가 모두 다 아는 회사고 방문한 회사이지 않느냐”며 “조세호 소속사분, 조세호 결혼 전에 현재 와이프랑 최씨집 롯데 시그니엘에서 소개해주면서 술자리한 사진 저한테 있다”고 했다.

계정주는 “공개할 생각은 아닌데 그냥 지인이다라고 하면 공개하겠다”며 “그냥 오래 전 친구고 친한 사이 맞는다고 인정하라 제발”이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4613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바타: 불과 재>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40 12.04 32,1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5,4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48,9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5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3,8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9,2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3,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82 기사/뉴스 “편집도, 재촬영도 불가” 조진웅 사태에 ‘두 번째 시그널’ 제작진 멘붕 327 21:00 16,512
398381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과 '단순 지인' 아니었나..A씨 "아내도 술자리 동석"[스타이슈] 26 20:57 3,527
398380 기사/뉴스 박나래 측 "'주사이모' 불법의료? 의사가 왕진…'나혼산' 해외촬영 동행은 맞아"[공식입장] 98 20:29 12,256
398379 기사/뉴스 “연봉만 3천만원 차이, 어떻게 합쳐요?”...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뇌관’ 3 20:26 1,864
398378 기사/뉴스 이이경, '놀뭐' 하차 후 'SNL' 가나 "루머 유포자 사과해..목요일 쉽니다"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 [10주년 AAA 2025] 19 20:25 3,493
398377 기사/뉴스 "컵밥장사 23년중 최악"…고물가에 가성비 식당 직격탄 7 20:23 1,656
398376 기사/뉴스 [단독] 3370만 명 정보 유출한 쿠팡, '개인정보보호 기업상' 후보 올라 15 20:23 1,028
398375 기사/뉴스 "기특한 우리 손주"…홍라희의 하늘빛 학부모룩[누구템] 20:21 2,604
398374 기사/뉴스 최근 4년여간 서울 지역 학교폭력 가해 학생 쪽에서 낸 행정소송이 30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가해 학생이 낸 소송이 피해 학생 소송보다 2배 많아 대학 입시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학폭 기록을 지우기 위해 ‘법의 힘’을 빌리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18 20:19 1,254
398373 기사/뉴스 요즘 SNS서 난리 난 '인생 짬뽕' 뭐길래…"가격 실화냐" 2 20:17 2,749
398372 기사/뉴스 '시청률 견인기' 정경호, '프로보노'로 tvN도 끌어 올릴까 [TV공감] 1 20:16 380
398371 기사/뉴스 부동산 규제로 인해 아이러니하게 전셋집 구하기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뉴스 35 20:10 2,718
398370 기사/뉴스 박서준, 18년 전 첫사랑 만났다…갑작스런 부탁 들어줄까? [경도] 1 20:10 548
398369 기사/뉴스 박나래, 갑질·횡령·불법 의료 의혹에도 '놀토' 無편집 등장 [종합] 12 20:10 1,723
398368 기사/뉴스 '3전 4기' 감독 하정우 "'윗집 사람들', 욕심 덜어냈다" [인터뷰] 20:08 232
398367 기사/뉴스 유인영 "학창시절 길거리 캐스팅 많이 받아...어릴 땐 숫기 없었다" [RE:뷰] 8 20:06 2,011
398366 기사/뉴스 조진웅 은퇴, tvN '두번째 시그널' 불똥 "논의 예정" [공식] 18 20:05 2,750
398365 기사/뉴스 이제훈 "'시그널2'+'모범택시3' 동시촬영, 나를 내려놨다…개인의 행복 포기" 303 19:40 41,955
» 기사/뉴스 “조세호, 거짓으로 진실 가릴 수 없다” 추가 폭로 예고 43 19:36 6,127
398363 기사/뉴스 김연아♥고우림 부부, 귀한 투샷 포착..데이트 중 다정한 셀카 '달달' 15 19:29 5,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