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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조세호, 거짓으로 진실 가릴 수 없다” 추가 폭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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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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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의 조폭 연루 의혹을 폭로했던 이가 추가 폭로까지 예고하며 인정을 요구했다.

조세호의 조폭 연루 의혹을 폭로했던 인스타그램 계정주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세호씨, 거짓으로 진실을 가릴 수 없다”며 “강남쪽 깡패들 사이에서 이미 조세호는 최모씨랑 호형호제한 것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계정주는 “조세호, 남창희 물론 연예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조폭과 친구 조폭 술자리 이해한다”며 “근데 연예인은 공인이다. 많은 대중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공인이 조직폭력배랑 10년 정도 단순 지인이라니 말이 안된다”고 했다.

또한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최씨 성격에는 깡패들한테도 처세를 잘하는데 아마 연예인 친구한테는 엄청나게 선물했을 것”이라며 “최씨는 불법도박세탁으로 큰 돈을 번 사람이고 10년 동안 알고 지냈으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른다는 걸 절대 모를 수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푸드, ○○앤피가, 법인대부까지 조세호가 모두 다 아는 회사고 방문한 회사이지 않느냐”며 “조세호 소속사분, 조세호 결혼 전에 현재 와이프랑 최씨집 롯데 시그니엘에서 소개해주면서 술자리한 사진 저한테 있다”고 했다.

계정주는 “공개할 생각은 아닌데 그냥 지인이다라고 하면 공개하겠다”며 “그냥 오래 전 친구고 친한 사이 맞는다고 인정하라 제발”이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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