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세호 결국 SNS댓글창 폐쇄… ‘조폭=지인’ 인정에 '악플' 쇄도 [핫피플]
30,337 167
2025.12.06 19:22
30,337 167
코미디언 조세호를 둘러싼 ‘조폭 지인 루머’가 확산되는 가운데, 소속사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하게 부인했음에도 네티즌들의 비판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각종 의혹이 제기된 직후, 조세호는 SNS 댓글 기능을 전면 차단하며 추가 해명을 자제한 상태다.

4일 밤 A2Z엔터테인먼트는 OSEN에“최근 SNS를 통해 제기된 조세호 씨 관련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특히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인물과의 관계 역시 행사 등을 통해 알게 된 단순 지인일 뿐, 어떠한 금품이나 대가성 관계도 없다”고 강조했다.


소속사의 즉각적인 해명에도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는 네티즌들의 항의 댓글로 가득 찼다.“유재석 이미지 깎아먹지 말고 알아서 하차하세요” “이런 논란인데 계속 출연시켜도 되는 건가요?”“제작진은 검증 좀 하라”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254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85 12.05 26,8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5,4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51,1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2,6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3,8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9,2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4,5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5,1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401 기사/뉴스 배우 박시우, YK미디어플러스 전속계약···유인영, 윤종훈과 한솥밥 1 12.06 390
398400 기사/뉴스 '강도·강간' 파문…조진웅, 시그널 '이재한 형사'의 배신 9 12.06 581
398399 기사/뉴스 '신혼' 효민, '부부 동반' 함은정 결혼식 인증샷 [TD#] 4 12.06 1,869
398398 기사/뉴스 "항상 긍정 응원 부모님 덕분"…'수능 만점' 광주 서석고 최장우 군 3 12.06 656
398397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 박서준과 티격태격 "솔직히 노안 맞잖아" [TV캡처] 5 12.06 330
398396 기사/뉴스 "누가 쓰나요?" 했는데...추운 날씨에 '바라클라바' 인기 40 12.06 4,858
398395 기사/뉴스 '모범택시3' 이제훈, 승부조작 비밀 알았다 [종합] 9 12.06 1,040
398394 기사/뉴스 '폭싹' 문소리·'폭셰' 임윤아, 올해의 여우주연상 "여러분이 진정한 '스타'"[10주년 AAA 2025] 4 12.06 631
398393 기사/뉴스 FT ‘올해의 인물’ 에 젠슨 황, 한국계 미셸 강 등 25인 이름 올려 12.06 342
398392 기사/뉴스 이장우, 하객들 놀라게 할 이색 답례품 예고.. “비닐에 말아서 드릴 것” ('살찐삼촌 이장우') 12.06 2,590
398391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 18년 만에 첫사랑 박서준과 불편한 재회 12.06 621
398390 기사/뉴스 유시민 "모든 통화·메시지 도청…기자한테 다 들어간다고 생각해야" 7 12.06 3,175
398389 기사/뉴스 100년이상 운영해온 경북 예천군의 ‘예천 삼강나루 주막’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11 12.06 1,790
398388 기사/뉴스 “공사 소음 시끄럽다” 흉기 찔린 70대, 끝까지 쫓아가 살해한 40대 25 12.06 2,307
398387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인스타에 샤이니 키 반려견?[스경X이슈] 347 12.06 51,182
398386 기사/뉴스 소주연 변호사 첫등장, 정경호 첫만남에 “나르시시스트” 악연 (프로보노) 12.06 836
398385 기사/뉴스 이이경, 사생활 루머 공개 언급... 유재석은 '패싱' ('AAA 2025') 330 12.06 33,416
398384 기사/뉴스 돌싱이 꼽은 재혼상대 비호감1위…男 “계산 안할때”, 女 “전처 험담할때” 58 12.06 2,131
398383 기사/뉴스 로또 1등 19명 '14억씩'…자동 명당 13곳 어디? 18 12.06 4,577
398382 기사/뉴스 "탕후루 다음은 밀크티"⋯중국 차(茶) 브랜드 '러시' 367 12.06 3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