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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정국·윈터 열애설에 “입장 없다”…사실상 비공개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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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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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에 양측 모두 “입장 없다”고 선을 그었다. 비공개하고 싶지만 사실상 열애의 시작이다.

정국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윈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아무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기존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사실무근”이라고 재빠르게 대처했던 것과 온도 차이가 느껴진다.


이뿐만 아니라 앞선 열애설과 달리 입을 닫고 있는 소속사들의 눈치도 수상하다는 의견이 보태지고 있다. 앞서 정국은 2021년 배우 이유비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며 즉각 부인했고, 윈터 역시 지난해 그룹 엔하이픈 정원과의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엔 양측 소속사 모두 ‘노코멘트’로 일관해 사실상 둘의 열애설을 인정한 것으로 보여진다. 평소 연예인 열애설이 불거질 때 ‘사생활이라 확인불가’란 입장을 내놓는 것과 비슷한 연장선이 아니냐는 뜻이다. 사실상 공개 연애처럼 보이는 정국과 윈터의 열애설에 또 다른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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