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보검→올데프 애니와의 인연? 대체 누구길래 (‘복면가왕’)
2,344 3
2025.12.06 15:25
2,344 3
njevhN


오는 7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의 4연승 도전에 맞서는 복면 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된다.

특히 국보급 비주얼과 명연기로 여심을 저격하는 배우 박보검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 전망. 그는 자신이 박보검과 인연이 있음을 밝히며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뒤이어 그와의 깜짝 에피소드가 공개되자 녹화장에 웃음꽃이 만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탄탄한 연기력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김과 동시에 눈에 띄는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배우 정지소가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한다.

바로 평소 애정하는 한 복면 가수를 응원하기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온 것. 그녀가 이 복면 가수에 대해 “전국민이 아는 히트곡의 주인공”이라고 밝히자 정체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다.

또한 데뷔와 동시에 신드롬을 일으킨 ‘대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와 관련 있는 복면가수도 출격해 또 한 번 눈길을 끈다. 판정단은 그의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무대에 매료됐는데, 무대를 마친 후 이 복면 가수가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와 인연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257대 가왕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와 복면 가수 4인의 가창력 대결은 내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312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리티X더쿠🧳] 패리티와 서현진의 만남,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체험단 이벤트🖤 890 12.01 108,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4,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45,7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5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2,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9,2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3,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98 기사/뉴스 '소년범' 조진웅이 지금까지 안 걸린 이유 52 19:12 5,515
398397 기사/뉴스 '김건희 집사' 공범 조영탁 IMS 대표 구속‥"증거 인멸 염려" 3 19:10 156
398396 기사/뉴스 1년 전 약속 무색...수도권 '첫눈에 마비' 반복 2 19:09 352
398395 기사/뉴스 '침묵' 깬 조진웅 "머리 숙여 사과…배우의 길 마침표 찍겠다" 40 19:04 4,078
398394 기사/뉴스 ‘소년범 인정’ 조진웅, 방송가 손절 시작…‘시그널2’ 결국 못볼듯 430 18:43 27,183
398393 기사/뉴스 LG유플러스, 익시오 고객 36명 정보 유출…“고객 신고로 인지” 4 18:36 977
398392 기사/뉴스 [단독] 외도 의심해 부부싸움하다 남편 살해한 아내, 긴급체포 47 17:52 6,784
398391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단순지인" 해명에 반발..폭로자 "사진 더있다" 추가폭로 예고[핫피플] 24 17:47 3,671
398390 기사/뉴스 대구간송미술관장 사기 혐의 피소...국보 청자상감운학매병 '가압류' 11 17:43 1,795
398389 기사/뉴스 전북 정조국 “이승우, 더 성숙한 어른 된 거 같아 9 17:43 1,521
398388 기사/뉴스 "한파 속 17시간 정전된 아파트"‥ 복구까지 두 달 걸려 42 17:20 5,938
398387 기사/뉴스 안선영 "연예인 최초 쇼호스트, 누적 매출 1조"(불후) 16:56 1,032
398386 기사/뉴스 “어른들이 더 좋아해” ‘귀주톱’이 대체 뭐길래?…극장·OTT·방송 다 휩쓸었다 2 16:54 1,643
398385 기사/뉴스 전도연X김고은X박해수 '자백의 대가', 엇갈리는 시청자 반응 9 16:51 2,723
398384 기사/뉴스 SBS, 조진웅 출연 다큐 내레이션 전면 교체…KBS도 관련 영상 비공개 8 16:47 2,032
398383 기사/뉴스 '소년범' 조진웅, 방송가 줄줄이 손절..KBS·SBS 영상 비공개→내래이션 교체 17 16:47 1,763
398382 기사/뉴스 입건된 박나래, 이번엔 횡령의혹 "전 남친에 회삿돈 3억 송금" 18 16:45 4,615
398381 기사/뉴스 기초연금 예산 2천249억 삭감의 진실…"내 연금 1원도 안 줄어" 16:44 539
398380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의사 면허 有” 반박 [공식] 30 16:41 5,284
398379 기사/뉴스 박서준♥원지안, 11살 나이차에 입 열었다…"걱정 많았는데, 너무 성숙하더라" ('경도를') 22 16:36 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