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보검→올데프 애니와의 인연? 대체 누구길래 (‘복면가왕’)
2,372 3
2025.12.06 15:25
2,372 3
njevhN


오는 7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의 4연승 도전에 맞서는 복면 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된다.

특히 국보급 비주얼과 명연기로 여심을 저격하는 배우 박보검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 전망. 그는 자신이 박보검과 인연이 있음을 밝히며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뒤이어 그와의 깜짝 에피소드가 공개되자 녹화장에 웃음꽃이 만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탄탄한 연기력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김과 동시에 눈에 띄는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배우 정지소가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한다.

바로 평소 애정하는 한 복면 가수를 응원하기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온 것. 그녀가 이 복면 가수에 대해 “전국민이 아는 히트곡의 주인공”이라고 밝히자 정체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다.

또한 데뷔와 동시에 신드롬을 일으킨 ‘대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와 관련 있는 복면가수도 출격해 또 한 번 눈길을 끈다. 판정단은 그의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무대에 매료됐는데, 무대를 마친 후 이 복면 가수가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와 인연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257대 가왕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와 복면 가수 4인의 가창력 대결은 내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312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바타: 불과 재>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38 12.04 32,1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5,4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47,7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5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3,1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9,2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3,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412 기사/뉴스 이이경, '놀뭐' 하차 후 'SNL' 가나 "루머 유포자 사과해..목요일 쉽니다"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 [10주년 AAA 2025] 20:25 0
398411 기사/뉴스 "컵밥장사 23년중 최악"…고물가에 가성비 식당 직격탄 20:23 218
398410 기사/뉴스 [단독] 3370만 명 정보 유출한 쿠팡, '개인정보보호 기업상' 후보 올라 6 20:23 209
398409 기사/뉴스 "기특한 우리 손주"…홍라희의 하늘빛 학부모룩[누구템] 20:21 931
398408 기사/뉴스 최근 4년여간 서울 지역 학교폭력 가해 학생 쪽에서 낸 행정소송이 30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가해 학생이 낸 소송이 피해 학생 소송보다 2배 많아 대학 입시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학폭 기록을 지우기 위해 ‘법의 힘’을 빌리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6 20:19 456
398407 기사/뉴스 요즘 SNS서 난리 난 '인생 짬뽕' 뭐길래…"가격 실화냐" 20:17 1,337
398406 기사/뉴스 '시청률 견인기' 정경호, '프로보노'로 tvN도 끌어 올릴까 [TV공감] 20:16 183
398405 기사/뉴스 부동산 규제로 인해 아이러니하게 전셋집 구하기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뉴스 25 20:10 1,600
398404 기사/뉴스 박서준, 18년 전 첫사랑 만났다…갑작스런 부탁 들어줄까? [경도] 1 20:10 316
398403 기사/뉴스 박나래, 갑질·횡령·불법 의료 의혹에도 '놀토' 無편집 등장 [종합] 10 20:10 1,042
398402 기사/뉴스 '3전 4기' 감독 하정우 "'윗집 사람들', 욕심 덜어냈다" [인터뷰] 20:08 144
398401 기사/뉴스 유인영 "학창시절 길거리 캐스팅 많이 받아...어릴 땐 숫기 없었다" [RE:뷰] 8 20:06 1,286
398400 기사/뉴스 조진웅 은퇴, tvN '두번째 시그널' 불똥 "논의 예정" [공식] 17 20:05 1,965
398399 기사/뉴스 이제훈 "'시그널2'+'모범택시3' 동시촬영, 나를 내려놨다…개인의 행복 포기" 260 19:40 27,599
398398 기사/뉴스 “조세호, 거짓으로 진실 가릴 수 없다” 추가 폭로 예고 43 19:36 4,912
398397 기사/뉴스 김연아♥고우림 부부, 귀한 투샷 포착..데이트 중 다정한 셀카 '달달' 14 19:29 4,948
398396 기사/뉴스 조세호 결국 SNS댓글창 폐쇄… ‘조폭=지인’ 인정에 '악플' 쇄도 [핫피플] 122 19:22 15,068
398395 기사/뉴스 '소년범' 조진웅이 지금까지 안 걸린 이유 200 19:12 46,992
398394 기사/뉴스 '김건희 집사' 공범 조영탁 IMS 대표 구속‥"증거 인멸 염려" 4 19:10 358
398393 기사/뉴스 1년 전 약속 무색...수도권 '첫눈에 마비' 반복 3 19:09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