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누구보다도 분명 (1992)
러브레터 주인공 나카야마 미호가 가수 시절에 WANDS라는 밴드랑 콜라보해서
무려 180만장 넘게 팔렸던 일본 국민가요급 메가 히트곡
배우 이전에 80년대를 풍미했던 톱 아이돌이었고
그래서 그 시대를 살았던 일본인들에게는 배우보다 가수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고 함
한국밴드 더 넛츠가 '사랑의 바보'라는 제목으로 번안해서
2004년에 우리나라에서도 히트쳤음
세상의 누구보다도 분명 (1992)
러브레터 주인공 나카야마 미호가 가수 시절에 WANDS라는 밴드랑 콜라보해서
무려 180만장 넘게 팔렸던 일본 국민가요급 메가 히트곡
배우 이전에 80년대를 풍미했던 톱 아이돌이었고
그래서 그 시대를 살았던 일본인들에게는 배우보다 가수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고 함
한국밴드 더 넛츠가 '사랑의 바보'라는 제목으로 번안해서
2004년에 우리나라에서도 히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