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력 전과 스님, "담배 꺼라" 또 20대 폭행
3,256 26
2025.12.06 11:47
3,256 26
https://naver.me/xnrHvYxA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흡연하던 젊은 남성과 시비가 붙자 폭행한 60대 승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곽윤경 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승려 배모(67)씨에 대해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배씨는 지난 4월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 앞 노상에서 20대 피해자가 흡연을 하자 이를 제지하다 시비가 붙었다.

이후 피해자가 담배를 끄지 않자 그를 밀치고 팔을 잡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34 12.05 24,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26,4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61,8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8,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4,0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4,4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6,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02 기사/뉴스 '갑질 의혹’ 박나래, 前 매니저 맞고소 고소장 제출 20:09 162
398501 기사/뉴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서 흉기 든 여성 승객 체포 4 20:05 490
398500 기사/뉴스 “또 패딩 꺼내야겠네”…내일 출근길 또 추워요, 최저 -5도 ‘뚝’ 7 20:02 795
398499 기사/뉴스 "조진웅은 장발장" vs "조두순도 응원하겠네" 논란 격화 31 20:02 649
398498 기사/뉴스 “별명이 천사” 40대女 트로트 가수, 친딸 살해 혐의 기소…동거남은 맨발로 도망쳐 14 19:59 1,816
398497 기사/뉴스 직장인 월급 3% 오를때, 근소세 9%-건보료 5% 올랐다 6 19:59 449
398496 기사/뉴스 ‘윤어게인’ 숨기고 충북대 총학생회장 당선…아직 ‘반탄’이냐 물었더니 12 19:58 979
398495 기사/뉴스 앨런-수이-슈화-이준영, 'ACON 2025' 엠씨 단체 사진 8 19:51 715
398494 기사/뉴스 [단독]문체부-서울시, 종묘 이어 ‘한글 표기’ 충돌 76 19:44 3,463
398493 기사/뉴스 “한국위해 18만전자·92만닉스 가야합니다”…오천피 조건이라는데 16 19:44 1,207
398492 기사/뉴스 조배우로 떠들지말고 이걸 물고 늘어져야지.. 뉴스 하나 안나오는데. 38 19:41 3,708
398491 기사/뉴스 서울 지하철 열차서 흉기 들고 서 있던 여성 현행범 체포 4 19:11 1,753
398490 기사/뉴스 "14살 여중생을 공중화장실서…" 집단강간범들, 징역 14년 구형에 선처 호소 36 18:56 2,517
398489 기사/뉴스 범여일각, 조진웅 은퇴에 "청소년기 잘못 언제까지 책임져야 할까" 147 18:31 5,777
398488 기사/뉴스 ‘집창촌’ 꼬리표 뗀 천호·청량리·미아리·용산…영등포는 ‘아직’ 7 18:30 972
398487 기사/뉴스 “IP카메라 해킹으로 성 착취물 돌면 통신사도 책임” 21 18:22 2,058
398486 기사/뉴스 “광규형 드뎌 웃겠네” 송도아파트 3억 상승…10·15 풍선효과 15 18:19 2,729
398485 기사/뉴스 이이경 측 “유재석 저격 NO…수상소감 그대로 받아들여달라” [공식] 571 17:55 46,672
398484 기사/뉴스 [KBO] 꿈의 3000안타 도전이 가능해보인 유일한 레전드, 그의 미래가 심상치 않다...FA 미아 위기인가 27 17:49 2,555
398483 기사/뉴스 '중국과 갈등' 일본, 트럼프 행정부에 "우리 편좀 들어줘" 요청 35 17:43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