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진웅 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연예인 이슈
115,419 239
2025.12.06 02:07
115,419 239

rHjzSS

 

KSnanw

 

XPsXQb
 

조형기
 

1991년에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이고 시체 유기까지 함

 

징역 5년 선고받았으나 1년만에 석방되고 환송심에서 집유, 이후 방송 복귀

 

 

 

PtDRIC
CZZriB
https://news.imbc.com/replay/1992/nwdesk/article/1913016_30556.html

 

심지어 나중에 알려졌는가 하면 그것도 아님 이미 1992년 MBC 뉴스데스크로 보도되었음

 

2017년까지 발송활동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바타: 불과 재>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23 12.04 28,5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2,6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39,8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87,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7,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1,7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7833 기사/뉴스 [속보]“광주 원룸 갇혔다” 출동했더니 건물 전체 ‘성매매 현장’ 1 11:13 262
2927832 유머 믿거조는 과학인가? 11:13 168
2927831 이슈 눈 가나디 만들기 자랑하는 사람들 너무 귀여움 ☃️ (스압) 11:12 126
2927830 이슈 연예인 생카 사진인데 수학여행 사진 같음 15 11:11 1,088
2927829 기사/뉴스 [단독] "그거 다 가짜예요"‥법정 휘젓는 AI 거짓말 속수무책 1 11:11 276
2927828 기사/뉴스 파격 결단! 심석희가 최민정 엉덩이를 힘차게 밀어준다…올림픽 위한 '쇼트트랙 여제'의 승부수 1 11:09 377
2927827 이슈 오늘이 사망 1주기인 러브레터 주인공 6 11:03 1,991
2927826 유머 사이버 트럭은 농담으로라도 이쁘다고 하는 사람을 못봄 12 11:03 1,950
2927825 이슈 동성결혼 폐기 요청 기각한 미국 연방대법원 13 11:00 1,111
2927824 기사/뉴스 "팬덤영화는 살아남았다"…2025년 극장가의 선택들⑨ 1 10:59 435
2927823 이슈 응급실 가서 위산제만 처방받고 집으로 온 남자가 AI(Grok)에게 상담하고 정확한 진단받고 다시 병원으로 가서 맹장염 수술 받은 이야기 11 10:59 1,879
2927822 기사/뉴스 [단독]"빨리 올려 버리자" 청담동 식당서 임원급 모의…제당 거물 3사, 3조원대 '설탕 담합' 4 10:58 848
2927821 유머 아들가진 엄마는 공감할 일 33 10:57 2,513
2927820 이슈 방송 7회차만에 기획의도랑 다른 방향으로 가는 대놓고 두집살림 14 10:56 2,942
2927819 이슈 해외스케 나가서 팬들한테 먹고싶은거 물어보고 편털한 아이돌 5 10:55 1,101
2927818 기사/뉴스 [KBO] 이종범, KT 퇴단 사과 "내가 잘못 판단…야구계 헌신하며 사죄" 22 10:51 2,562
2927817 이슈 44세 막냉이 이뻐하는 지오디 형들ㅋㅋㅋㅋ 21 10:49 1,774
2927816 이슈 4년째 인용달리고 있다는 데스노트 팬아트 4 10:49 1,537
2927815 기사/뉴스 NCT 도영, 신곡 ‘늦은 말’ 직접 쓴 가사와 감성 멜로디 4 10:48 184
2927814 이슈 원래라면 개판 감지하자마자 반년도 안 채우고 바로 런했을 인력을 퇴직금 제도가 지켜줬단 걸 깨달아야 함 23 10:47 2,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