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내일이 판매마감인데 다팔아놓고 사이즈 바뀐다고 공지뜬 스트레이키즈 피규어
4,004 19
2025.12.05 22:47
4,004 19
https://x.com/DO_IT_POPUP/status/1996912472117363056?s=20


11월 22일부터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판매함.

예약상품이라 특전 바로수령하고싶은 팬들은 오프팝업에서 예약구매 했음. 실물 미수령.


온라인 판매공지때 4cm×8cm 으로 공지됨. 22,000원.

사진상 포카랑 비교된 사이즈까지 공지된 사이즈랑 동일하게 나옴.

pssgxH

오프라인팝업 초반에는 전시되지 않았던 피규어가 2주차즈음 전시됨.

공지된 사이즈였음. 

BfUKzN

GDULfq

qMXLIY

rcyAXp

그런데 전시된 피규어아래 포카사이즈로 이런피켓이 있는데 못본사람도 있고

팝업티켓도 순삭이라 온라인으로 구매한사람은 해당정보를 접하지 못함.

YIAldW


그러더니 판매마감 전날 저녁 9시에 Only 엑스(틧) 팝업계정으로 저런공지 하나 달랑 올림.

팝업에 전시된 피규어가 있는걸 보면 처음 기획은 원래 사이즈가 맞는거같은데

판매 다 해놓고 가격은 놔두고 사이즈만 변경하는게 너무 싸가지가없음.



애초에 히퍼라는 이름으로 팔았다가 타사등록상표라 클라이밍버전 피규어로 이름도 바꿈.

이름은 바꿔놓고 원조히퍼사이즈로 바꾼게 오히려 표절아님?

https://x.com/DO_IT_POPUP/status/1991446804899282945?s=20



사운드웨이브야 사이즈를 돌려놓든 가격을 내리든 뭐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잘하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282 12.05 12,3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2,6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39,8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87,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7,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1,7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7825 이슈 동성결혼 폐기 요청 기각한 미국 연방대법원 11:00 1
2927824 기사/뉴스 "팬덤영화는 살아남았다"…2025년 극장가의 선택들⑨ 10:59 21
2927823 이슈 응급실 가서 위산제만 처방받고 집으로 온 남자가 AI(Grok)에게 상담하고 정확한 진단받고 다시 병원으로 가서 맹장염 수술 받은 이야기 10:59 240
2927822 기사/뉴스 [단독]"빨리 올려 버리자" 청담동 식당서 임원급 모의…제당 거물 3사, 3조원대 '설탕 담합' 10:58 153
2927821 유머 아들가진 엄마는 공감할 일 8 10:57 356
2927820 이슈 방송 7회차만에 기획의도랑 다른 방향으로 가는 대놓고 두집살림 3 10:56 1,020
2927819 이슈 해외스케 나가서 팬들한테 먹고싶은거 물어보고 편털한 아이돌 2 10:55 409
2927818 기사/뉴스 [KBO] 이종범, KT 퇴단 사과 "내가 잘못 판단…야구계 헌신하며 사죄" 16 10:51 1,221
2927817 이슈 44세 막냉이 이뻐하는 지오디 형들ㅋㅋㅋㅋ 14 10:49 1,021
2927816 이슈 4년째 인용달리고 있다는 데스노트 팬아트 3 10:49 995
2927815 기사/뉴스 NCT 도영, 신곡 ‘늦은 말’ 직접 쓴 가사와 감성 멜로디 2 10:48 102
2927814 이슈 원래라면 개판 감지하자마자 반년도 안 채우고 바로 런했을 인력을 퇴직금 제도가 지켜줬단 걸 깨달아야 함 20 10:47 1,731
2927813 정보 오늘밤 10시 40분 JTBC 첫방 - 경도를 기다리며 1화 선공개 2 10:46 185
2927812 이슈 정국이 보여주는 마술 14 10:44 1,197
2927811 유머 나혼산, 쉬는 날 친누나 디저트 가게에 알바하러 간 서범준 (ft. 글씨체) 6 10:44 1,851
2927810 이슈 여배우들이 인기나 수입으로 남자배우들을 압도했던 시절의 탑 여배우 3명 13 10:40 2,960
2927809 이슈 빌보드재팬 2025년 싱글 세일즈 Top 10 2 10:38 465
2927808 유머 나무 위 레서판다.jpg 4 10:37 798
2927807 이슈 타이타닉 제작비 3분의 1이 사전조사에 들어간거 재밌음 6 10:36 2,125
2927806 정보 KB 오늘의퀴즈 4 10:36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