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89797815
1시간째 오지 않습니다.
교통상황이 바뀌어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30분이 3~4시간으로 늘어납니다.
미끄러지고 부딪히고 추위에 떱니다.
도대체 왜 나는 이곳에 갇혀 있어야 하는가.
영문을 알 수 없어 더 막막합니다.
서울시의 재난별 안전정책을 찾아보니
출퇴근 시간 눈이 예상되면
서울시 스스로 이걸
하지만 오늘 서울시가 내놓은 설명에 따르면
퇴근 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