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중국 온라인몰에 '한국인 계정 판매' 게시글 삭제 요청
768 0
2025.12.05 20:14
768 0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한국인 계정 판매 게시글'이 줄줄이 올라오자 경찰청이 삭제 요청에 나섰습니다.

오늘(5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경찰은 모니터링을 거쳐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을 통해 중국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타오바오에 관련 게시글 삭제를 요청했습니다.

타오바오 등 여러 중국 온라인몰에는 쿠팡, 무신사, CJ올리브영 등 온라인 플랫폼에 가입한 한국인 계정을 판매한다는 글이 지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온라인몰에서 쿠팡 관련 게시글은 급감했지만, 다른 플랫폼 계정은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지속적인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삭제 요청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경찰 #중국 #타오바오 #계정거래

김나연 디지털뉴스 기자 kim.nayeon@mbn.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2315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55 12.05 27,0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28,8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63,5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0,0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6,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6,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24 기사/뉴스 "남친 혼자 하산"...체감 -20도에 떨던 여친, 얼어 죽었다 24 23:25 2,568
398523 기사/뉴스 기안84, 20년간 주6일 술 마셨다 "취기 친밀감은 환상, 허송세월 보냈다" 21 23:22 2,308
398522 기사/뉴스 “2030은 월세나 살라는 뜻인가요”…청약희망마저 걷어찬 정부규제 6 23:22 1,261
398521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후원’ 희림건축, 종묘 앞 재개발 520억 수의계약 팀에 포함 38 23:17 1,304
398520 기사/뉴스 "차 타서 '후~' 해야 시동 걸려"…영국, 신차에 무조건 '알코락' 탑재한다 18 23:10 1,237
398519 기사/뉴스 이번엔 1캐럿 다이아? 갈수록 귀금속 판매 늘리는 편의점 1 23:07 1,226
398518 기사/뉴스 '런닝맨' 김종국 "결혼 후 규칙적인 생활 중…총각 땐 늦게 자" 23:05 664
398517 기사/뉴스 정부, '치킨 중량 표시제' 도입…슈링크플레이션 근절 본격 착수 3 23:03 368
398516 기사/뉴스 "집이 아니라 짐" 아파트 안 팔린다는 이곳 13 23:00 4,544
398515 기사/뉴스 박나래 논란에도 활동 강행..(8일) '나혼산' 촬영+추가 입장문 예정 [핫피플] 28 22:54 2,027
398514 기사/뉴스 "유재석 저격NO" 이이경 해명에도.. "논란 자초 vs 얼마나 억울하면" 갑론을박 4 22:54 587
398513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격한 심경글·샤이니 키 반려견 사진 결국 삭제…SNS 정리 중 7 22:53 2,718
398512 기사/뉴스 '유방암 투병' 박미선, 또 한 번의 삭발… “머리는 다시 자라요” 씩씩한 고백 6 22:40 3,783
398511 기사/뉴스 '소속사 CEO' 차태현 "전화 3분의 2가 조인성 스케줄 문의" 헛웃음 ('요정재형')[순간포착] 4 22:17 2,139
398510 기사/뉴스 박나래 측 "8일 추가 입장문 발표, '나혼산' 촬영 변동 없어" [공식입장] 318 22:13 32,362
398509 기사/뉴스 김영희X정범균, '말자쇼' 13일 첫방…'말자 할매' 스핀오프 4 22:07 599
398508 기사/뉴스 "김건희는 몰랐다"던 도이치 주포, 특검서 말 바꿨다 3 22:04 838
398507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첫사랑 원지안과 열애설⋯ 찐하게 꼬인다 1 21:57 1,001
398506 기사/뉴스 의사단체, 박나래 ‘주사이모’ 저격 "포강의대 실체는 유령의대" 392 21:49 50,278
398505 기사/뉴스 "재벌도 가는 군대"...해외 나가서 '잠적'한 병역기피 900명 5 21:36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