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두번째 시그널’ 中 방송 논의 중이었는데…조진웅 파문에 ‘당황’
2,404 17
2025.12.05 18:44
2,404 17

BfZjTg

5일 연예계에 따르면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은 지난 8월 크랭크업 후 상반기 한중 동시 방영을 목표로 물밑에서 여러 논의를 해오고 있었다. 한중 동시 방영이 성사될 경우, 한한령 이후 중국에서 정식으로 공개되는 첫 드라마가 되는 만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도 상당했다. 

하지만 조진웅의 과거 논란이 터지면서 난처한 상황을 맞게됐다. 조진웅은 ‘두번째 시그널’의 핵심 캐릭터로, 이야기 흐름상 부분 편집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각종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힘든 상황이 예상된다.

 

.

.

.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또 무명 배우 시절이던 2003년에는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 구타,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처분받았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82044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리티X더쿠🧳] 패리티와 서현진의 만남,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체험단 이벤트🖤 885 12.01 108,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3,5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44,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5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0,5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8,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1,3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3,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76 기사/뉴스 [속보]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 신고 1 16:09 97
398375 기사/뉴스 박나래 측, '불법 의료행위' 의혹 반박 "주사이모=의료인..왕진 받은것 뿐"[공식] 228 15:50 13,638
398374 기사/뉴스 정국·윈터 열애설에 “입장 없다”…사실상 비공개 열애 66 15:45 5,036
398373 기사/뉴스 김종민, 양반되더니 폭언 협박까지 “매질해도 됩니까?”(1박2일) 15:37 870
398372 기사/뉴스 박보검→올데프 애니와의 인연? 대체 누구길래 (‘복면가왕’) 3 15:25 1,834
398371 기사/뉴스 박나래, 갑질·횡령→불법의료 의혹에도…오늘(6일) '놀토' 정상방송 [공식입장] 292 15:09 18,246
398370 기사/뉴스 "아파트 할인해서 팔아야 할 판"…상계동 집주인들 '분통' [돈앤톡] 23 14:43 4,479
398369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송하영-박지원-백지헌, 오늘(6일) '음중' 스페셜 MC 출격 13:57 274
398368 기사/뉴스 신화 이민우, 두 아이 아빠 된다…'돌싱' 만삭 아내 출산 초읽기 ('살림하는 남자들2') 13:52 713
398367 기사/뉴스 “돼지국밥, 이불, 부기”…타이완 관광객이 부산에 또 오는 이유 22 13:26 3,183
398366 기사/뉴스 '탈신인급 성장' 올데이 프로젝트, 첫 EP로 '대세' 굳히기 [N초점] 12:57 369
398365 기사/뉴스 박나래 측 "정신적 충격"....'갑질' 의혹, 다 밝혀지지 않았다 47 12:53 8,725
398364 기사/뉴스 뉴스룸 여성 데스크 200명 첫 돌파… 3개사는 절반 넘어 3 12:48 2,022
398363 기사/뉴스 [단독]민희진 측 ‘결번 보도자료 논란’ 해명 내놨다 18 12:48 2,339
398362 기사/뉴스 쿠팡도 쓴 회피 공식···‘중국인 탓’ 낙인찍는 순간 기업 책임은 가려진다[차이나 패러독스] 26 12:45 1,263
398361 기사/뉴스 "한 달 만에 8억 올랐다"…입주도 전인데 '48억' 찍고 난리 난 '이 단지' 16 12:42 4,096
398360 기사/뉴스 공중화장실서 14살 여중생 집단성폭행..."상처 헤아리지 못했다" 7년만에 선처 호소 51 12:39 5,722
398359 기사/뉴스 "직원 1표=학생 24표?"…동덕여대의 '공학전환' 계산법 38 12:11 1,540
398358 기사/뉴스 [단독] "주사이모는, 링거왕"…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 1945 12:04 109,624
398357 기사/뉴스 “버추얼 아이돌도 명예 있어”… 추가 배상 요구한 플레이브, 2심서 기각 29 12:03 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