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블핑 리사, 스크린 데뷔…마동석과 손잡고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 주연
975 4
2025.12.05 18:23
975 4
hGnKGV

블랙핑크 리사가 연기에 도전한다.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를 통해서다.

5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타이고’ 제작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측은 “‘타이고’는 전쟁 고아로 자란 용병 타이고(마동석)가 납치된 리아(리사)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리얼 액션 미션을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캐스팅 라인업에는 마동석, 이진욱, 블랙핑크 리사가 이름을 올렸다. ‘타이고’는 영화 ‘익스트랙션’ 세계관에서 처음으로 제작되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알려졌으며, 공개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원작인 ‘익스트랙션’은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납치된 의뢰인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 거대 범죄 조직과 맞서는 액션 구출극이다.


메가폰은 ‘범죄도시2’와 ‘범죄도시3’를 연출한 이상용 감독이 잡는다. 


https://naver.me/G7CWf8En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바타: 불과 재>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21 12.04 28,1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2,6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39,1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0,4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87,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7,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1,7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39 기사/뉴스 조주한, ‘6시 내고향’ 접수…재치있는 입담과 이웃 사랑으로 존재감 발산 09:33 195
398338 기사/뉴스 '샤넬백 든 여자 전원 OUT' 29기 영철, "300만원 월급받는 남자의 인생 두달이다"(‘나는솔로’) 16 09:25 945
398337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전 매니저들에게 고소 당했다..특수상해·명예훼손 등 혐의 3 09:24 695
398336 기사/뉴스 슈카 빠진 슈카빵집, ‘런베뮤 안국’ 4분 거리에 문연다 1 09:23 935
398335 기사/뉴스 박나래 측 '전 남친 급여' 횡령에 입 열었다 "허위사실… 인신공격 위한 고발" [공식입장] 41 09:17 3,884
398334 기사/뉴스 박서준 원지안 질긴 인연 시작된다‥대학교 신입생 시절 포착(경도를 기다리며) 2 09:04 791
398333 기사/뉴스 "직원 1표=학생 24표?"…동덕여대의 '공학전환' 계산법 24 08:50 1,785
398332 기사/뉴스 [단독] K-심판들의 ‘눈엣가시’ 거스 포옛 사단, 끝내 전북 떠난다!…코리아컵 파이널이 고별전→“헌신한 포옛과 ‘인종차별자’ 오명 쓴 타노스에 두번째 트로피까지” 녹색군단, ‘더블’ 의지 활활 13 08:20 1,377
398331 기사/뉴스 구글 미국 검색어 순위 1위 '찰리 커크'...'케데헌' 2위 2 07:57 1,972
398330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소속사 미등록→갑질 의혹에도 활동 강행 "피해줄 수 없어" 39 07:34 4,817
398329 기사/뉴스 미국 검찰, 중국 ‘테무’ 데이터 탈취 혐의로 고소 4 07:33 964
398328 기사/뉴스 "쇼핑·숙박 정보도 마이데이터로?"⋯소비자·산업계는 '절대 반대' 5 01:09 1,727
398327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전 매니저들에게 고소·고발 당해..법적 갈등 본격화 [종합] 10 00:58 3,064
398326 기사/뉴스 서방보다 중·러와 밀착… 트럼프 ‘즉흥 외교’ 불안한 지구촌 2 00:44 429
398325 기사/뉴스 '갑질 의혹' 박나래, '나혼산'은 끝까지 품었다..."눈물날 것 같아" 무편집 출연 [종합] 20 00:41 6,812
398324 기사/뉴스 "넷플릭스, '할리우드 명가' 워너브러더스 106조 원에 인수 합의" 11 00:38 1,087
398323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횡령 혐의로 고발까지…”전 남친에게 회사 자금으로 월급 줘” 743 00:17 90,406
398322 기사/뉴스 [단독] K-심판들의 ‘눈엣가시’ 거스 포옛 사단, 끝내 전북 떠난다!…코리아컵 파이널이 고별전→“헌신한 포옛과 ‘인종차별자’ 오명 쓴 타노스에 두번째 트로피까지” 녹색군단, ‘더블’ 의지 활활 21 00:15 1,341
398321 기사/뉴스 (번역)우크라이나 납치아동 북한 이송 증언 전문 25 12.05 6,485
398320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공갈 혐희 고소…“가족같았던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어” ‘갑질 의혹’ 강력 부인 36 12.05 4,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