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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버스 등 대중교통도 문제를 겪었으나, 도로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 경찰측 관계자는 "현재 염화칼슘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한 네티즌은 "폭설이 예견됐다면 미리 염화칼슘을 준비해야 했던 것 아니냐"고 말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https://www.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