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두번째 시그널’ 中 방송 논의 중이었는데…조진웅 파문에 ‘당황’
3,692 52
2025.12.05 13:43
3,692 52


 조진웅의 소년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차기작 ‘두번째 시그널’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두번째 시그널’은 한중 동시 방영을 논의 중이던 단계로, 의혹의 사실 여부에 따라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은 지난 8월 크랭크업 후 상반기 한중 동시 방영을 목표로 물밑에서 여러 논의를 해오고 있었다. 한중 동시 방영이 성사될 경우, 한한령 이후 중국에서 정식으로 공개되는 첫 드라마가 되는 만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도 상당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482044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240 00:05 6,7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0,1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26,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66,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78,3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5,6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2,4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1,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49,4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230 기사/뉴스 [속보] 박나래 '특수상해 등 혐의'로 경찰 입건…전 매니저 고발장 제출 6 14:27 742
398229 기사/뉴스 인천공항 ‘발렛파킹’ 접수·인도 장소 내년부터 바뀐다 5 14:27 84
398228 기사/뉴스 10년 기다렸는데…조진웅 ‘소년범’ 논란에 ‘시그널2’ 날벼락 15 14:24 698
398227 기사/뉴스 디 어워즈 백미 ‘유픽 인기상’ 26일 시작 ‘내가 주는 8개 트로피’ 14:23 48
398226 기사/뉴스 불붙은 워너 인수전 “넷플 최고가”…파라마운트는 ‘불공정’ 항의  1 14:21 126
398225 기사/뉴스 [속보]대법원장 "그릇된 방향 제도 개편시 되돌리기 어려운 피해" 25 14:20 596
398224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李대통령 취임 6개월 맞아 손목시계 공개” (사진있음) 39 14:20 1,496
398223 기사/뉴스 "하루 13시간 일하고, 월 400만원...서울에만 1만개" 자영업자 무덤된 '카페' 11 14:12 1,674
398222 기사/뉴스 경찰, 방송인 박나래 상해 입건…'매니저 갑질 의혹' 수사 48 14:09 4,790
398221 기사/뉴스 [속보]"李대통령 취임 6개월 맞아 대통령 손목시계 공개" 31 14:08 2,261
398220 기사/뉴스 중학생 2명 살해 20대, 6년 전 성범죄 때도 SNS로 10대 꾀어내 19 14:06 1,317
398219 기사/뉴스 쿠팡 이용자, 나흘 만에 감소 전환…이탈 본격화 조짐 17 14:05 785
398218 기사/뉴스 '신속 철거' 요청에도, 교장실·행정실에 여전히 '윤석열 국정목표 액자'가 2 14:03 746
398217 기사/뉴스 수능 만점 왕정건군 "하고 싶을 때 공부…응급의학과 갈 것" 38 14:00 3,247
398216 기사/뉴스 MZ조폭들과 떼돈 번 '압구정 롤스로이스男'…감형, 또 감형 받은 이유 28 13:58 2,191
398215 기사/뉴스 던, 할리우드서도 '병약美' 발산…"자레드 레토가 환잔 줄 알고 말 걸어" ('아는 형님') 14 13:57 2,457
398214 기사/뉴스 “제가 살아온 대가, 그만한 잘못”… 윤딴딴, ‘전처 폭행·외도’ 인정 3 13:52 1,466
» 기사/뉴스 [단독] ‘두번째 시그널’ 中 방송 논의 중이었는데…조진웅 파문에 ‘당황’ 52 13:43 3,692
398212 기사/뉴스 [기획] 젓가락질 잘 해야만 밥 잘 먹나요?… 젓가락질 예절은 日 영향 타박 마세요 23 13:43 999
398211 기사/뉴스 [속보] "딸이 아내 때려서"…딸 살해하려 한 70대 아버지 체포 51 13:34 4,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