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은 유튜브 제작진이 촬영을 하기 위해 자택을 방문하자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감독님”이라며 공손하게 허리 숙여 인사했다.
PD가 어리둥절 하자 이미숙은 “앞으로 공손하게 존댓말을 하며 모시겠다. 강부자 선생님에게 혼났다”라고 말했다.
이미숙은 이어 “나이가 어린 사람이라도 공손하게 존댓말을 쓰라고 하셨다”며 “존댓말을 쓰고 되도록 화를 안내겠다. 속에서 열불이 나지만 존경하겠다”라고 덧붙였다.
n.news.naver.com/article/009/0005601333?type=main
강부자쌤 말씀은 들어야지 ㅋ
(유머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