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의원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의도에서 올림픽대로를 통과하는데 5시간 걸려 밤 12시에 하남 집으로 올 수 있었다”며 전날 빚어진 교통 대란의 불편을 토로했다.
그는 “혹시 오 시장에게 몰표를 준 강남은 제설 작업했을까 기대하고 우회해봤지만 다 꽉 막혀 모든 차량이 움직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시장은 눈을 안 치우면 한강버스 인기가 올라간다고 팔짱 끼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ㅋㅋㅋ 강남만 제설했는지 돌아가봤데 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01331?type=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