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0만 구독자’ 깨진 원지 “논란 이후 바로 재택근무 전환” 3차 사과 [MK★이슈]
3,170 29
2025.12.05 11:07
3,170 29
https://naver.me/FCr58oyp


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창문 없는 지하 사무실 논란에 대해 또 한 번 사과했다.

원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를 통해 ‘안녕하세요. 이원지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어두운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선 원지는 “사무실 논란과 관련해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원본 이미지 보기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창문 없는 지하 사무실 논란에 대해 또 한 번 사과했다. 사진=ENA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창문 없는 지하 사무실 논란에 대해 또 한 번 사과했다.이어 “특히 환기의 중요성을 제가 그 누구보다 강조했는데, 그 부분을 신경을 쓰지 못해 팀원들에게 불편을 드린 부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논란 이후 직원들이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사무실에 직접 찾아오는 분들도 계시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기사화된 부분이 있어서 늦지 않게 설명해드려야 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리게 됐다”며 영상을 올리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특히 원지는 “명확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한남동 사무실이 제 사무실이고, 소속사 대표가 남편이라는 기정사실화가 된 것 같다. 한남동 사무실은 저와 상관이 없는 곳이고, 소속사 대표도 제 남편이 아니고 친척도 아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규모가 크든 작든 대표로서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며 “쓴소리와 응원 모두 감사드린다.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하면서 욕심부리지 않고 잘해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리티X더쿠🧳] 패리티와 서현진의 만남,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체험단 이벤트🖤 889 12.01 108,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4,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44,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5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1,1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9,2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3,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92 기사/뉴스 [단독] 외도 의심해 부부싸움하다 남편 살해한 아내, 긴급체포 43 17:52 5,031
398391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단순지인" 해명에 반발..폭로자 "사진 더있다" 추가폭로 예고[핫피플] 22 17:47 2,639
398390 기사/뉴스 대구간송미술관장 사기 혐의 피소...국보 청자상감운학매병 '가압류' 9 17:43 1,343
398389 기사/뉴스 전북 정조국 “이승우, 더 성숙한 어른 된 거 같아 9 17:43 1,187
398388 기사/뉴스 "한파 속 17시간 정전된 아파트"‥ 복구까지 두 달 걸려 41 17:20 5,382
398387 기사/뉴스 안선영 "연예인 최초 쇼호스트, 누적 매출 1조"(불후) 16:56 927
398386 기사/뉴스 “어른들이 더 좋아해” ‘귀주톱’이 대체 뭐길래?…극장·OTT·방송 다 휩쓸었다 2 16:54 1,410
398385 기사/뉴스 전도연X김고은X박해수 '자백의 대가', 엇갈리는 시청자 반응 9 16:51 2,298
398384 기사/뉴스 SBS, 조진웅 출연 다큐 내레이션 전면 교체…KBS도 관련 영상 비공개 8 16:47 1,904
398383 기사/뉴스 '소년범' 조진웅, 방송가 줄줄이 손절..KBS·SBS 영상 비공개→내래이션 교체 17 16:47 1,596
398382 기사/뉴스 입건된 박나래, 이번엔 횡령의혹 "전 남친에 회삿돈 3억 송금" 16 16:45 4,154
398381 기사/뉴스 기초연금 예산 2천249억 삭감의 진실…"내 연금 1원도 안 줄어" 16:44 489
398380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의사 면허 有” 반박 [공식] 30 16:41 4,692
398379 기사/뉴스 박서준♥원지안, 11살 나이차에 입 열었다…"걱정 많았는데, 너무 성숙하더라" ('경도를') 22 16:36 4,242
398378 기사/뉴스 박나래 측 “의료 행위, 합법적…약물 마약류 절대 아냐” [공식] 323 16:28 38,851
398377 기사/뉴스 LG U+ 인공지능 앱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 5 16:27 820
398376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前매니저에 ‘합의’ 시도했다…“납득할 수 없는 조건에 거절” 215 16:18 37,820
398375 기사/뉴스 [속보]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 신고 28 16:09 2,430
398374 기사/뉴스 박나래 측, '불법 의료행위' 의혹 반박 "주사이모=의료인..왕진 받은것 뿐"[공식] 440 15:50 42,327
398373 기사/뉴스 정국·윈터 열애설에 “입장 없다”…사실상 비공개 열애 506 15:45 48,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