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진웅 측 "소년원 출신 의혹? 사실관계 확인 뒤 입장 밝힐 것"[공식]
6,564 50
2025.12.05 11:04
6,564 50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조심스럽게 상황을 파악 중이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스포티비뉴스에 "회사 측도 현재 보도된 내용을 확인 중이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고 답했다.


디스패치는 5일 조진웅이 고교 시절 중범죄를 저질렀으며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과 패거리는 정차된 차량을 절도하고 성폭행에도 연루돼 고등학교 2학년 때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형사재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조진웅은 본명인 조원준 대신 아버지의 이름인 조진웅으로 배우 활동을 해왔으나, 제보자들은 이를 고교 시절 중범죄를 지우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조진웅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출연을 앞두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82657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바타: 불과 재>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93 12.04 23,6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0,1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26,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66,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78,3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5,6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2,4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1,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49,4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240 기사/뉴스 '악역의 아이콘' 명배우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뇌졸충 합병증으로 사망..향년 75세 15:14 102
398239 기사/뉴스 쿠팡, 털리고도 또 중국인 채용 15:13 85
398238 기사/뉴스 중국 출생 50대 여성, 한국서 폭행죄로 3번째 집유 9 15:10 417
398237 기사/뉴스 [단독]베리베리 강민·동헌, '보플2' 금의환향…'플래닛C: 홈레이스' 출격 1 15:09 473
398236 기사/뉴스 문상호 “계엄 때 실탄 인당 10발씩 준비한 것 맞다” 16 14:56 1,071
398235 기사/뉴스 넷플릭스, 왕겜→해리포터도 품나? 인수 협의 돌입 11 14:54 497
398234 기사/뉴스 지코에 이어 피프티피프티 아테나도 십센치에 “십센치미터” 말실수(더 시즌즈) 3 14:52 872
398233 기사/뉴스 천사 가수의 두 얼굴, 친딸 살인 사건의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7 14:49 2,708
398232 기사/뉴스 고두심·권율·손나은, 제주서 호텔 운영…새 예능 의기투합 3 14:45 704
398231 기사/뉴스 [속보] 조희대 "사법부 향한 요구 무거워…공정·신속재판 해야" 35 14:45 783
398230 기사/뉴스 ‘돈 풀어서 환율 상승’ 오해에…한은, 내년부터 통화량 기준 손본다 5 14:43 299
398229 기사/뉴스 이 대통령 손목시계 공개···자필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47 14:32 2,383
398228 기사/뉴스 [속보] 박나래 '특수상해 등 혐의'로 경찰 입건…전 매니저 고발장 제출 19 14:27 5,587
398227 기사/뉴스 인천공항 ‘발렛파킹’ 접수·인도 장소 내년부터 바뀐다 28 14:27 1,046
398226 기사/뉴스 10년 기다렸는데…조진웅 ‘소년범’ 논란에 ‘시그널2’ 날벼락 33 14:24 2,270
398225 기사/뉴스 디 어워즈 백미 ‘유픽 인기상’ 26일 시작 ‘내가 주는 8개 트로피’ 14:23 117
398224 기사/뉴스 불붙은 워너 인수전 “넷플 최고가”…파라마운트는 ‘불공정’ 항의  2 14:21 281
398223 기사/뉴스 [속보]대법원장 "그릇된 방향 제도 개편시 되돌리기 어려운 피해" 39 14:20 1,259
398222 기사/뉴스 "하루 13시간 일하고, 월 400만원...서울에만 1만개" 자영업자 무덤된 '카페' 13 14:12 2,493
398221 기사/뉴스 경찰, 방송인 박나래 상해 입건…'매니저 갑질 의혹' 수사 49 14:09 5,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