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뮤뱅’ 출격···‘하얀 그리움’ 무대 첫 공개
225 1
2025.12.05 10:28
225 1
oVSFBA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산타처럼 찾아온 ‘하얀 그리움’을 선물한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늘(5일)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리메이크 싱글 ‘하얀 그리움’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날 프로미스나인은 사랑스러운 산타 콘셉트의 비주얼로 플로버(flover, 팬덤명)에게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 그동안 SNS에서 공개된 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과 관련된 이미지들이 화제를 모았던 만큼, ‘뮤직뱅크’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중략)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5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436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229 00:05 5,7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0,1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25,5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66,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75,2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5,6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2,4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1,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49,4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6883 유머 들어가는 재료 유심히 봐야할 것 같은 요리책. 12:28 31
2926882 유머 상견례가 있으면 젓가락질 연습하는 경우가 많음 12:28 67
2926881 유머 람보 차주 오늘 잠 못잠 4 12:28 235
2926880 이슈 폼폼푸린 트위터 업데이트 💛 순서대로 🫂 2 12:27 85
2926879 기사/뉴스 유재석, 국민MC는 ‘신’이 아닌데..조세호→이이경에 잡힌 머리채 1 12:27 81
2926878 이슈 어제자 소름돋는다고 난리난 NCT 재민 영통.x 12:27 229
2926877 이슈 롤러코스터 배우 이해인 근황.jpg 2 12:26 776
2926876 유머 대한민국 연예계 열애설 파급력 원탑 27 12:26 1,542
2926875 기사/뉴스 미국 국토안보장관 "입국 금지 대상국 '19개→30개' 확대 추진" 12:25 154
2926874 이슈 팬싸 가야되는데 폭설 때문에 택시 늦어서 자전거 타고감 7 12:25 520
2926873 이슈 [아레나옴므] 변우석 × 까르띠에 1 12:24 148
2926872 이슈 명작이라 해외에서도 리메이크도 됐지만 이젠 흙오이가 되어버린 영화 12:24 606
2926871 유머 “속에서 열불나지만”…대선배 강부자에게 혼쭐났다는 이미숙, 무슨일이 12:24 206
2926870 이슈 아일릿 원희 젖살 빠지기 전 / 후 16 12:23 1,285
2926869 이슈 상태가 역대급인 차 봤어 4 12:23 823
2926868 이슈 조세호가 말하는 남자들만의 은밀한 추억 42 12:20 3,111
2926867 기사/뉴스 술에 취해 강간 혐의→화장실에서 성폭행…UFC 스타 맥그리거, 女 소송 취하 '최종 기각' 복귀 시기 미정 12:20 407
2926866 기사/뉴스 보건복지부,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전 회장의 인종차별 발언 방치한 적십사자에 '기관경고' 12:19 81
2926865 이슈 이 사이에 9년 있음.jpg 1 12:18 1,252
2926864 기사/뉴스 "6000원으로 한 끼 해결"…직장인들 사이 뜨는 '가성비 점심' 11 12:18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