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국·윈터, 커플 타투 의혹에 열애설 솔솔… 입장은 "확인 중"
3,122 9
2025.12.05 10:25
3,122 9

앞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국과 윈터가 수개월째 교제 중이며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꽤 많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비슷한 강아지 얼굴이 박힌 타투를 했고 팔찌와 반바지, 인이어와 네일까지 커플 아이템이 넘쳐났다. 여기에 정국이 군 복무 휴가 중 에스파 공연을 다녀간 점도 꼽았다. 정국은 지금까지 하이브 계열사 걸그룹 공연을 간 적도 없기에 열애설에 더욱 힘이 실렸다. 

또 정국의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mnijungkook'으로 본인은 'my name is jungkook'의 줄임말이라고 했으나 'n'과 'i'만 바꾸면 '민정국'이 되기 때문이다.

정국은 2023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 여자 연예인과 열애설을 포함해 정국이 집에 여자친구를 초대했다는 등의 의혹이 있었다. 당시 정국은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여자친구 없다. 여자친구 없고 안 만난다. 일만 하고 싶기에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정국과 윈터의 열애설과 관련해 하이브 측은 5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확인 중이다"고 짧게 대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15008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리티X더쿠🧳] 패리티와 서현진의 만남,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체험단 이벤트🖤 865 12.01 97,3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0,1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28,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66,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78,3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5,6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2,4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1,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49,4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276 기사/뉴스 환경미화원 상대 '계엄령 놀이' 강원 양양군 공무원 구속 5 17:27 237
398275 기사/뉴스 박나래 측 “수억원 요구+압박”…갑질+주폭 의혹은? “법적 절차 통해 밝힐 것” [전문] 21 17:25 859
398274 기사/뉴스 日, 매일 잡히는 곰 '사체만 6000마리'… “해체도 어려워, 그냥 먹자” 8 17:25 526
398273 기사/뉴스 [단독] 국내선 면책조항 추가한 쿠팡, 대만은 ‘고객 최우선’ 17:19 306
398272 기사/뉴스 ‘첫 솔로’ 크리스탈, ‘Solitary’ 뮤직비디오 공개 17:14 349
398271 기사/뉴스 유재석 소속사도 결국…"인격 훼손, 조치 취할 예정" 칼 빼든다 (공식)[전문] 6 17:11 433
398270 기사/뉴스 민 떠나고 새 판? 돌아온 것도 안 돌아온 것도 아닌 뉴진스 13 17:09 888
398269 기사/뉴스 전현무, 여친과 결별 고백 "다음날 춤추며 광고 촬영…눈물 흘리는 광대" 12 17:02 2,216
398268 기사/뉴스 [단독] ‘두번째 시그널’ 中 방송 논의 중이었는데…조진웅 파문에 ‘당황’ 7 17:01 897
398267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의 반박 나왔다 “전 매니저 횡령 파악, 매출 10% 추가 요구에 허위보고까지” 227 17:01 25,690
398266 기사/뉴스 [단독] ‘유튜브 곽혈수’ 성폭행 피의자, 이전에도 성폭행 이력 15 16:57 2,840
398265 기사/뉴스 이제훈 "'시그널2'+'모범택시3' 동시촬영, 나를 내려놨다…개인의 행복 포기" 37 16:55 1,773
398264 기사/뉴스 [단독] 트와이스 사나, 대성 트로트 MV 출연…시너지 '한도초과' 45 16:50 1,468
398263 기사/뉴스 건보공단 인턴, 배달 기사에 욕설 논란…공단 “계약 해지” 7 16:46 1,407
398262 기사/뉴스 이준호·장원영 아름다운 왈츠 오프닝..'10주년 AAA 2025' 360도 무대서 펼쳐지는 특별한 연말 선물 5 16:46 361
398261 기사/뉴스 인천공항 ‘발렛파킹’ 접수·인도 장소 내년부터 바뀐다 15 16:41 619
398260 기사/뉴스 폭력 전과 스님, "담배 꺼라" 또 20대 폭행 27 16:35 1,725
398259 기사/뉴스 타이완,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훙수' 1년간 사용 금지령 8 16:34 1,266
398258 기사/뉴스 반년 동안 집 아래 숨어 살던 ‘공포의 세입자’…“몸무게만 220kg” 19 16:33 4,519
398257 기사/뉴스 서울 지역에 폭설이 내린 4일 밤 교통 전문 방송인 TBS 에프엠 라디오(95.1㎒)에선 교통이 마비된 시내 상황 대신 계속 대중가요와 팝송 같은 음악만 흘러나왔습니다. 지난해 서울시가 티비에스에 대한 지원을 끊은 뒤 계속되는 풍경입니다. 19 16:30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