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국·윈터, 커플 타투 의혹에 열애설 솔솔… 입장은 "확인 중"
3,395 9
2025.12.05 10:25
3,395 9

앞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국과 윈터가 수개월째 교제 중이며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꽤 많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비슷한 강아지 얼굴이 박힌 타투를 했고 팔찌와 반바지, 인이어와 네일까지 커플 아이템이 넘쳐났다. 여기에 정국이 군 복무 휴가 중 에스파 공연을 다녀간 점도 꼽았다. 정국은 지금까지 하이브 계열사 걸그룹 공연을 간 적도 없기에 열애설에 더욱 힘이 실렸다. 

또 정국의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mnijungkook'으로 본인은 'my name is jungkook'의 줄임말이라고 했으나 'n'과 'i'만 바꾸면 '민정국'이 되기 때문이다.

정국은 2023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 여자 연예인과 열애설을 포함해 정국이 집에 여자친구를 초대했다는 등의 의혹이 있었다. 당시 정국은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여자친구 없다. 여자친구 없고 안 만난다. 일만 하고 싶기에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정국과 윈터의 열애설과 관련해 하이브 측은 5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확인 중이다"고 짧게 대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15008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바타: 불과 재>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38 12.04 31,8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5,4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47,7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5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3,1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9,2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3,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407 기사/뉴스 '시청률 견인기' 정경호, '프로보노'로 tvN도 끌어 올릴까 [TV공감] 20:16 37
398406 기사/뉴스 부동산 규제로 인해 아이러니하게 전셋집 구하기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뉴스 14 20:10 890
398405 기사/뉴스 박서준, 18년 전 첫사랑 만났다…갑작스런 부탁 들어줄까? [경도] 20:10 187
398404 기사/뉴스 박나래, 갑질·횡령·불법 의료 의혹에도 '놀토' 無편집 등장 [종합] 5 20:10 612
398403 기사/뉴스 '3전 4기' 감독 하정우 "'윗집 사람들', 욕심 덜어냈다" [인터뷰] 20:08 101
398402 기사/뉴스 유인영 "학창시절 길거리 캐스팅 많이 받아...어릴 땐 숫기 없었다" [RE:뷰] 7 20:06 1,001
398401 기사/뉴스 조진웅 은퇴, tvN '두번째 시그널' 불똥 "논의 예정" [공식] 13 20:05 1,605
398400 기사/뉴스 이제훈 "'시그널2'+'모범택시3' 동시촬영, 나를 내려놨다…개인의 행복 포기" 247 19:40 24,449
398399 기사/뉴스 “조세호, 거짓으로 진실 가릴 수 없다” 추가 폭로 예고 43 19:36 4,726
398398 기사/뉴스 김연아♥고우림 부부, 귀한 투샷 포착..데이트 중 다정한 셀카 '달달' 14 19:29 4,751
398397 기사/뉴스 조세호 결국 SNS댓글창 폐쇄… ‘조폭=지인’ 인정에 '악플' 쇄도 [핫피플] 117 19:22 12,461
398396 기사/뉴스 '소년범' 조진웅이 지금까지 안 걸린 이유 194 19:12 42,542
398395 기사/뉴스 '김건희 집사' 공범 조영탁 IMS 대표 구속‥"증거 인멸 염려" 4 19:10 346
398394 기사/뉴스 1년 전 약속 무색...수도권 '첫눈에 마비' 반복 3 19:09 722
398393 기사/뉴스 '침묵' 깬 조진웅 "머리 숙여 사과…배우의 길 마침표 찍겠다" 57 19:04 6,891
398392 기사/뉴스 ‘소년범 인정’ 조진웅, 방송가 손절 시작…‘시그널2’ 결국 못볼듯 575 18:43 43,443
398391 기사/뉴스 LG유플러스, 익시오 고객 36명 정보 유출…“고객 신고로 인지” 6 18:36 1,279
398390 기사/뉴스 [단독] 외도 의심해 부부싸움하다 남편 살해한 아내, 긴급체포 48 17:52 7,309
398389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단순지인" 해명에 반발..폭로자 "사진 더있다" 추가폭로 예고[핫피플] 25 17:47 4,114
398388 기사/뉴스 대구간송미술관장 사기 혐의 피소...국보 청자상감운학매병 '가압류' 11 17:43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