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80)
남자 농구 최초로 외국인 감독 선임
1980년생으로 20년 가량 지도자로 일했다. 라트비아에서 유스팀을 시작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유망주를 육성했다. 또 러시아 리그 등에서 감독을 맡으면서 유로리그, 유로컵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80)
남자 농구 최초로 외국인 감독 선임
1980년생으로 20년 가량 지도자로 일했다. 라트비아에서 유스팀을 시작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유망주를 육성했다. 또 러시아 리그 등에서 감독을 맡으면서 유로리그, 유로컵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