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우)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캡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12·3 비상계엄 당시 찍힌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민주당과 달리 그 날 찍은 사진이 거의 없다. 그럴 여유가 없었다"고 민주당을 작심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계엄날 밤, 계엄을 막으러 국회로 걸어갈 때 같이 걸어가던 기자분이 찍은 사진을 보내줬다"면서 "민주당과 달리 저희는 그 날 찍은 사진이 거의 없었다. 그럴 여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게시글에 첨부된 사진에서 한 전 대표는 일행들과 함께 급히 국회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85083
너무 멍청해서 할말을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