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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명 기자
최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을 향한 비하 발언을 해 고발까지 당한 유튜버 감동란(김소은)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사실을 알렸다.
감동란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저 오늘 국민의힘 입당을 했다”며 “오늘 입당 됐다고 가입됐다고 문자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감동란은 시청자들의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하기도 했다. 그는 “여러분이 당원 가입을 해주셔야지 나중에 우리 3개월 뒤 투표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입당 배경에 대해 “프락치 ○끼들 다 쳐내려면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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