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부진 사장 아들, 수능 점수는?"…SNS 글 화제
2,249 13
2025.12.04 16:30
2,249 13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의 장남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가 주목 받고 있다.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휘문고 3학년인 이 사장의 아들 임 모 군은 올해 수능을 1개 틀렸다나? 휘문중학교 다닐 때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더니"라고 밝혔다.


그는 "요즘 좀 산다하면, 돈 좀 있다는 연예인이나 준재벌은 안 되더라도 자식들은 너나없이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 외국으로 보내려고 기를 쓴다."며 "그런데 돈이 없나, 인맥이 없나, 세상에 부러울 것 없을 삼성가 상속녀가 아들을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보냈다는 사실에 내가 다 고마울 정도"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43399?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리티X더쿠🧳] 패리티와 서현진의 만남,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체험단 이벤트🖤 885 12.01 108,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3,5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44,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0,5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8,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1,3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3,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76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있었다" 불법 의료 의혹도 등장…소속사 "상황 파악 중" 10 15:53 1,058
398375 기사/뉴스 박나래 측, '불법 의료행위' 의혹 반박 "주사이모=의료인..왕진 받은것 뿐"[공식] 98 15:50 6,172
398374 기사/뉴스 정국·윈터 열애설에 “입장 없다”…사실상 비공개 열애 42 15:45 2,619
398373 기사/뉴스 김종민, 양반되더니 폭언 협박까지 “매질해도 됩니까?”(1박2일) 15:37 795
398372 기사/뉴스 박보검→올데프 애니와의 인연? 대체 누구길래 (‘복면가왕’) 3 15:25 1,720
398371 기사/뉴스 박나래, 갑질·횡령→불법의료 의혹에도…오늘(6일) '놀토' 정상방송 [공식입장] 275 15:09 17,134
398370 기사/뉴스 "아파트 할인해서 팔아야 할 판"…상계동 집주인들 '분통' [돈앤톡] 23 14:43 4,341
398369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송하영-박지원-백지헌, 오늘(6일) '음중' 스페셜 MC 출격 13:57 264
398368 기사/뉴스 신화 이민우, 두 아이 아빠 된다…'돌싱' 만삭 아내 출산 초읽기 ('살림하는 남자들2') 13:52 695
398367 기사/뉴스 “돼지국밥, 이불, 부기”…타이완 관광객이 부산에 또 오는 이유 22 13:26 3,130
398366 기사/뉴스 '탈신인급 성장' 올데이 프로젝트, 첫 EP로 '대세' 굳히기 [N초점] 12:57 360
398365 기사/뉴스 박나래 측 "정신적 충격"....'갑질' 의혹, 다 밝혀지지 않았다 47 12:53 8,707
398364 기사/뉴스 뉴스룸 여성 데스크 200명 첫 돌파… 3개사는 절반 넘어 3 12:48 2,003
398363 기사/뉴스 [단독]민희진 측 ‘결번 보도자료 논란’ 해명 내놨다 18 12:48 2,339
398362 기사/뉴스 쿠팡도 쓴 회피 공식···‘중국인 탓’ 낙인찍는 순간 기업 책임은 가려진다[차이나 패러독스] 26 12:45 1,255
398361 기사/뉴스 "한 달 만에 8억 올랐다"…입주도 전인데 '48억' 찍고 난리 난 '이 단지' 16 12:42 4,002
398360 기사/뉴스 공중화장실서 14살 여중생 집단성폭행..."상처 헤아리지 못했다" 7년만에 선처 호소 51 12:39 5,671
398359 기사/뉴스 "직원 1표=학생 24표?"…동덕여대의 '공학전환' 계산법 38 12:11 1,540
398358 기사/뉴스 [단독] "주사이모는, 링거왕"…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 1939 12:04 109,624
398357 기사/뉴스 “버추얼 아이돌도 명예 있어”… 추가 배상 요구한 플레이브, 2심서 기각 29 12:03 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