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정채연, 심은하 잇는다…‘M: 리부트’ 주연
3,310 42
2025.12.04 15:37
3,310 42

JGVWlM
 

4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정채연은 OTT 플랫폼 새 시리즈 ‘M: 리부트’ 주연을 맡는다.

‘M: 리부트’는 1994년 MBC에서 방송된 10부작 납량특집 미니시리즈로 낙태의 윤리성 고발이라는 주제를 담아내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최고 시청률은 50%, 평균 시청률은 38.6%에 달하기도 했다.

특히 주연을 맡은 심은하는 MBC ‘마지막 승부’와 이 작품으로 인기 스타가 됐다. 극 중 심은하의 초록색 눈과 악인 M 목소리는 지금까지도 회자할 정도로 센세이션한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M: 리부트’는 2024년 글로벌 시장에 맞게 현대적인 SF 공포 스릴러로 각색된다. 또한 ‘재벌X형사’ ‘그해 우리는’ 등 인기 드라마를 배출한 빅오션이엔엠이 제작을 맡는다. 지난 2022년엔 뮤지컬 ‘M’으로도 상연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44/0001084155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285 12.05 14,1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2,6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41,4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89,1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8,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2,5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69 기사/뉴스 신화 이민우, 두 아이 아빠 된다…'돌싱' 만삭 아내 출산 초읽기 ('살림하는 남자들2') 13:52 112
398368 기사/뉴스 “돼지국밥, 이불, 부기”…타이완 관광객이 부산에 또 오는 이유 21 13:26 1,870
398367 기사/뉴스 '탈신인급 성장' 올데이 프로젝트, 첫 EP로 '대세' 굳히기 [N초점] 12:57 284
398366 기사/뉴스 박나래 측 "정신적 충격"....'갑질' 의혹, 다 밝혀지지 않았다 42 12:53 6,975
398365 기사/뉴스 뉴스룸 여성 데스크 200명 첫 돌파… 3개사는 절반 넘어 1 12:48 1,631
398364 기사/뉴스 [단독]민희진 측 ‘결번 보도자료 논란’ 해명 내놨다 17 12:48 1,865
398363 기사/뉴스 쿠팡도 쓴 회피 공식···‘중국인 탓’ 낙인찍는 순간 기업 책임은 가려진다[차이나 패러독스] 25 12:45 1,001
398362 기사/뉴스 "한 달 만에 8억 올랐다"…입주도 전인데 '48억' 찍고 난리 난 '이 단지' 13 12:42 3,155
398361 기사/뉴스 공중화장실서 14살 여중생 집단성폭행..."상처 헤아리지 못했다" 7년만에 선처 호소 46 12:39 4,462
398360 기사/뉴스 "직원 1표=학생 24표?"…동덕여대의 '공학전환' 계산법 36 12:11 1,310
398359 기사/뉴스 [단독] "주사이모는, 링거왕"…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 1623 12:04 80,086
398358 기사/뉴스 “버추얼 아이돌도 명예 있어”… 추가 배상 요구한 플레이브, 2심서 기각 27 12:03 2,303
398357 기사/뉴스 폭력 전과 스님, "담배 꺼라" 또 20대 폭행 23 11:47 2,410
398356 기사/뉴스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하자"…해남·완도 출신 국회의원들, 17일 토론회 개최 20 11:45 1,386
398355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 폭로자 “법적대응? 연락해라” 15 11:41 3,961
398354 기사/뉴스 장민호, '편스토랑' 300회 특집 최종 우승…'숙성 라갈비' 출시 1 11:38 616
398353 기사/뉴스 조진웅, '알맹이 빠진' 입장문→"떼강도짓" 동창 댓글 파묘까지…초고속 나락行 [엑's 이슈] 6 11:38 1,422
398352 기사/뉴스 정국X윈터, 증거는 쏟아지는데…묵묵부답 열애설→뷔X제니 길 걷나 [엑's 이슈] 48 11:30 4,197
398351 기사/뉴스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법인 자금 횡령 정황…고소 준비” [공식] 21 11:25 4,570
398350 기사/뉴스 [속보]“광주 원룸 갇혔다” 출동했더니 건물 전체 ‘성매매 현장’ 18 11:13 3,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