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는 기자 관리하는 조직"
6,291 96
2025.12.04 14:06
6,291 96

민희진은 4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가 나를 마녀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먼저 풋옵션 청구 소송 오해에 대해 "월급과 인센티브 외에는 받은 것이 없다. 하이브로부터 큰돈을 받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이브의 '신뢰관계 훼손' 주장에 대해서는 "계약서 위반 여부가 핵심이다. 경영권 찬탈 프레임을 먼저 씌우고 불송치가 나오자 템퍼링을 다시 문제 삼았다. 시점이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감사 착수 발표에도 "어느 회사가 감사를 공표하나. 그 과정에서 제가 마녀가 됐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하이브는 PR팀과 기자를 관리하는 조직이 있지만 저는 그런 조직도, 그런 경험도 없다"며 "일방적인 기사들이 쏟아져도 일일이 대응할 수 없는 구조였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52959

목록 스크랩 (0)
댓글 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리티X더쿠🧳] 패리티와 서현진의 만남,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체험단 이벤트🖤 859 12.01 96,2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0,1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25,5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66,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75,2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5,6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2,4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1,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49,4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0861 이슈 정국 윈터 같은 국가 겹칠때마다 닝닝이 올렸다는 인스타 122 13:02 8,077
140860 유머 공유 인스스 216 12:37 33,177
140859 유머 상견례가 있으면 젓가락질 연습하는 경우가 많음 223 12:28 11,952
140858 유머 대한민국 연예계 열애설 파급력 원탑 313 12:26 38,056
140857 이슈 조세호가 말하는 남자들만의 은밀한 추억 166 12:20 24,376
140856 이슈 일본만화를 불법으로 소비한 국가 순위 발표.jpg 306 12:16 25,949
140855 유머 젓가락질 때문에 남친 엄마에게 부모욕들은 사람. 203 12:08 12,842
140854 이슈 조폭 연루설' 조세호 "지인일 뿐" [공식입장] 441 12:00 29,630
140853 이슈 기사에 나온 2500만원 광고비받은 소이현 유튜브 장면 326 11:58 44,866
140852 이슈 이성민이 생카에 안 꾸미고 오는 이유 395 11:57 36,727
140851 기사/뉴스 [공식] BTS 정국·에스파 윈터, '커플타투' 열애설에…빅히트·SM "입장無" (종합) 267 11:54 18,368
140850 이슈 집에 오면 옷부터 갈아입는 한국 250 11:35 24,271
140849 기사/뉴스 BTS 정국·에스파 윈터 사귀나…양측 “노코멘트” 607 11:34 36,471
140848 기사/뉴스 “성폭행당해 낳은 아들이 결혼식에 아빠 초대한다네요” 女 충격 사연 282 11:30 31,098
140847 이슈 어제 오늘 논란 터진 연예인 목록..jpg 486 11:12 70,150
140846 이슈 조진웅 이제야 터진 이유 386 11:06 77,145
140845 이슈 지금 이 순간 쓰레기통행 된 드라마............ 716 11:04 67,316
140844 기사/뉴스 [단독]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1793 10:52 86,131
140843 유머 이미지가 제일 망가진 브랜드는 어디인가 488 10:46 44,773
140842 이슈 2025 멜론뮤직어워드 최종 TOP10 발표 110 10:41 9,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