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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살 빠진 곽튜브, 머리 볶았다 '파격 변신'…"더럽고 ♥아내에 예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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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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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유튜버 곽튜브가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이날 곽튜브는 "머리를 좀 볶았다. 볶은 이유는 멋 부리기도 있지만 머리가 너무 길어서 더럽더라"라며 파마 머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신혼여행 영상 보면 너무 신부에게 예의가 없지 않았나 싶더라. 와이프는 이런 스타일 좋아한다. 좀 더 유부남 아버지 머리 했다"고 헤어스타일 변신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JzOFLN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4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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