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NRq3s1b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대마도)의 한 상업 시설에서 60대 여성의 치마 밑을 촬영하려 한 혐의로 한국 국적의 2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중략)
경찰은 방범 카메라 영상을 토대로 A씨의 범행 정황을 확인하고 그를 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기억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