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심형탁은 아들 하루가 생후 300일을 맞았다며 커플 티셔츠를 자랑했다.
심형탁은 “티셔츠는 와이프가 하루의 모습을 그린 티셔츠다. 엄마, 아빠까지 모인 그림으로 기념 티셔츠를 만들어봤다”고 설명했다.
티셔츠에는 하루의 100일, 200일, 300일 모습과 함께 심형탁과 아내 사야, 반려견 김밥이까지 그려져 있어 귀여움이 폭발했다. 랄랄이 “하루 엄마가 직접 그린 그림이다. 귀엽다”며 감탄했다.
이후 심형탁은 “이제 아이가 점점 더 커간다. 그래서 친구들도 좀 만나고 더 넓은 공간에서 뛰어놀고 새로운 것들을 만져보게 하고 싶어서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키즈 카페를 간다. 신나게 아빠와 함께 놀아보려고 한다”며 하루와 함께 키즈 카페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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