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kfQN6e1A0s?si=0RvdKC8ITH31HVoY
누군가는 달려갔습니다.
누군가는 막아섰습니다.
누군가는 기록했습니다.
누군가는 기도했습니다.
누군가는 카메라를 켰고,
누군가는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그 후로도 어둠은 길었고,
하지만 칼바람 앞에서
또 한 번 혹독한 계절과 마주했지만,
1년 전 오늘,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https://youtu.be/0kfQN6e1A0s?si=0RvdKC8ITH31HVoY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