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56146?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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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을 1년 동안 무제한 방문할 수 있는 ‘비거주자 연간 이용권’ 가격을 기존 80달러(약 11만 7000원)에서 250달러(약 36만 7000원)로 3배 이상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 방문객이 가장 많은 11개 국립공원의 경우, 연간 이용권이 없는 비거주자는 기본 입장료에 100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11개 국립공원은 옐로스톤, 아카디아, 브라이스캐니언, 에버글레이즈, 글레이셔, 그랜드캐니언, 그랜드티턴, 로키마운틴, 세쿼이아 & 킹스캐니언, 요세미티, 자이언 등이다. 주요 공휴일에 시행해 온 무료입장도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만 적용한다. 외국인 방문객으로부터 비싸게 받은 입장료는 공원 관리와 유지에 사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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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연간 이용권(차량당 부과) 현행 80불 -> 외국인은 250불
인기 공원 11개
옐로스톤, 아카디아, 브라이스캐니언, 에버글레이즈, 글레이셔, 그랜드캐니언, 그랜드티턴, 로키마운틴, 세쿼이아 & 킹스캐니언, 요세미티, 자이언
은 외국인일 경우 일인당 : 입장료(1인 15-20$) + 100불씩 추가
라스베가스에서 운영하던 그랜드캐년 투어같은건 이제 아무도 안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