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오 '땡스버디클럽' 로고 [테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김태호 사단 새 예능 '땡스버디클럽' = 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테오(TEO)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새 예능 '땡스버디클럽'을 첫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땡스버디클럽'은 입대를 앞둔 그룹 NCT 도영이 직접 차린 따뜻한 밥 한 끼로 고마웠던 마음을 전하는 유튜브 예능이다.
2화에 걸쳐 공개되는 에피소드에는 블랙핑크 지수, 갓세븐 진영, 동방신기 최강창민, 레드벨벳 슬기, 조나단, 뮤지컬 배우 박은태, NCT 멤버 쟈니, 정우 등 도영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스타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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