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쿠팡 대표, 홈페이지 사과문 삭제에 "이메일로 다시 보내려고"
25,973 154
2025.12.02 16:57
25,973 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6988?sid=001

 

박대준 쿠팡 대표가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전체회의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임현동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가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전체회의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임현동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홈페이지 등에 올린 사과문 배너를 삭제했다는 지적에 대해 "이메일을 통해서 개별적으로 다시 사과문과 함께 내용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침해사고 관련 현안질의에서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쿠팡 사과문 배너가 모바일로도 PC로도 눈 씻고 찾아봐도 안 보인다"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난 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메인 화면에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적힌 배너를 게시했다.

박 대표는 "지금은 (배너가) 없는 것 같다"며 "사과문 내용만으로는 부족하고, 2차 피해나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고객만족(CS)로 유입돼 별도 이메일 공지로 다시 상세한 내용과 사과문을 보내려고 준비 중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사과문을 다시 올려야 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소비자의 불안을 덜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오후 질의에서 황 의원은 박 대표의 이 같은 답변을 두고 '동문서답'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대표는 "여러 가지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사과문 즉각 게시는)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댓글 1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4 00:05 11,0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53,2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51,8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6,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4,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3,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1,0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785 이슈 어제 욕먹던 역조공 인스타툰 계정 근황 6 09:39 1,047
3083784 이슈 본인 가리키면서 > 너 얘 좋아하냐? < 살면서 이런 말 처음 들어보고 개웃기다 09:37 468
3083783 정보 6,000억 달러를 쏟아붓는데 정작 쓰는 사람은 없다 12 09:29 2,212
3083782 기사/뉴스 르세라핌, 5개 앨범 연속 美 ‘빌보드 200’서 ‘톱 10’ 3 09:28 168
3083781 기사/뉴스 2차 깐부 회동 기대감에 들썩…젠슨황 회담 앞둔 네이버 8%대 강세 09:28 170
3083780 이슈 축구대표팀 4강 가면 금리 '연 11%' 폭탄…하나은행, 역대급 'BEST 11 적금' 등판 10 09:26 554
3083779 기사/뉴스 [속보] 카카오 노조 “10일 4시간 부분 파업·판교 집회 진행” 6 09:20 551
3083778 이슈 공공 임대, 배급의 양면성 17 09:19 1,135
3083777 기사/뉴스 [속보] 5월 수출 877억 달러로 53% 증가‥월 기준 역대 최대 09:18 126
3083776 기사/뉴스 [속보] LG전자,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 '上' 찍고 사상 최고가 5 09:18 648
3083775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상승 출발해 사상 첫 8600선 터치…LG전자 상한가 15 09:16 1,074
3083774 이슈 오늘자 넷플릭스 시리즈 순위.jpg 8 09:14 1,711
3083773 유머 여동생이랑 20살 차이라 직장동료들에게 오해받았던 박해민 야구선수 37 09:14 4,095
3083772 기사/뉴스 '꽃청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똥차의 축복' 통했다… 최고 시청률 5.6%로 5주 연속 1위 11 09:11 791
3083771 유머 SNS에 올리는 글도 한번 더 생각하는 연습 필요 33 09:08 3,232
3083770 유머 냥냥펀치 모음 1 09:07 371
3083769 이슈 뭔가 느와르 영화 스틸컷처럼 나온 포레스텔라 고우림 3 09:07 288
3083768 기사/뉴스 씨야, “무대로 온전히 보답”…20주년 전국투어 ‘THE FAN’ 연다 3 09:07 244
3083767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8500 돌파 10 09:04 1,670
3083766 이슈 르세라핌 ‘BOOMPALA’ 멜론 탑백 30(🔺2) 피크 13 09:01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