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쿠팡 3370만명 고객정보 털렸다…"내부 직원이 유출"
40,193 499
2025.11.29 19:29
40,193 499
https://youtu.be/spgzNeOb0xk


[앵커]

국내 최대 온라인 커머스 업체 쿠팡에서 대량의 회원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쿠팡의 회원은 3천만명이 훨씬 넘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의 개인 정보가 털렸다고 보는게 가능합니다. 저희 취재 결과, 쿠팡 직원이 무단으로 서버에 접근해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우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8일 4500명의 회원 정보 유출을 확인한 온라인 커머스 업체 쿠팡.


하지만 열흘 동안 조사한 결과 유출 규모는 눈덩이처럼 커졌습니다.


쿠팡은 고객 계정 3370만개가 무단으로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배송지 주소 등입니다.


쿠팡의 회원은 3000여만명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상 대부분의 회원 정보가 빠져 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쿠팡은 결제 정보와 신용카드 정보는 안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성명 주소 그다음에 전화번호 이 정도만 해도 이걸 가지고 다른 보이스피싱이라든가 스미싱 이런 부분에 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높거든요"


처음 유출된 시점은 지난 6월 24일.


해외 서버를 통해 무단으로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는 게 쿠팡의 설명입니다.


쿠팡은 지난 20일 외부 해킹 흔적은 없고, 비인가 접근이 있었다고 설명한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쿠팡은 최근 내부 직원을 정보 유출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결국 해외에 있는 직원이 고객정보가 저장돼 있는 메인 서버에 무단으로 접근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고소가 들어왔다며 구체적인 범행 경위는 수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쿠팡은 무단 접근 경고를 차단했다며 고객들은 계정과 관련해 별도의 조치를 취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7386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13 04.29 23,2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1,7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2,2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4,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2,9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1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600 이슈 다이소 X 헤드 러닝웨어 신규 론칭 178 01:01 13,829
152599 정보 네페 162원 106 00:08 7,036
152598 정보 🎉만수르왔다🧔💸달려달려💰🏃🏃‍♀️🏃‍♂️네이버페이10원+10원+1원+1원+1원+1원+랜덤 눌러봐👆+🐶👋+눌러눌러 보험랜덤👆+👀라이브보고1원받기+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원+1원+1원+1원+1원+1원+1원+1원(+180원)+2원+2원+2원+2원+1원 110 00:01 5,812
152597 이슈 @다들 돈 아끼려고 쫀득하게 테무 알리 쓰고 넷플도 분철해서 보는 마당에 웹툰 가격 비싸다고 말하는게 뭐가 그리 문제되는 일인지 모르겠음 1244 04.30 32,158
152596 이슈 [단독] “하루만에 5년치 자료 제출하라”…시흥 어린이집 ‘날벼락’ 248 04.30 29,769
152595 이슈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 213 04.30 27,442
152594 이슈 "여자인 걸 감사해라"목 잡고 엉덩이 찬 40대 남자 상사, 여직원 숨지자 "장난이였음" 516 04.30 48,892
152593 이슈 [KBO] 프로야구 4월 30일 경기결과 & 순위 210 04.30 19,633
152592 유머 방탄소년단 정국: 어? 그런가? 관-쟈 이거야? 143 04.30 21,449
152591 이슈 경계선 지능 학생 남자/여자 비율 505 04.30 72,383
152590 이슈 이수지 유치원 교사편을 보고 기자가 실제 유치원 교사를 만나 인터뷰했더니...jpg 338 04.30 52,752
152589 이슈 오늘자 박지훈 엠카 엔딩포즈.... 332 04.30 57,746
152588 이슈 이사배 메이크업 받은 투어스 신유 599 04.30 72,459
152587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1위 + 앵콜 [코르티스 - REDRED] 65 04.30 2,950
152586 이슈 젊은 암환자가 너무 급격히 증가하는 한국 917 04.30 93,835
152585 기사/뉴스 [단독] 촉법소년 상한 '만 14세' 현행 유지 무게…공론화 결과 525 04.30 34,644
152584 이슈 실시간 해거방 일본 복권당첨.jpg 809 04.30 71,932
152583 유머 일론머스크 "저축 안해도 돼, 10년 후엔 돈 무의미" 508 04.30 65,239
152582 이슈 거래처 직원이 계약서에 고의로 커피 쏟음....... 358 04.30 68,924
152581 이슈 이장우 현재 (몸)무게 103kg 337 04.30 86,668